시마부장인가 그거냐

젊은 꼰대쉑 역관광당해도 정신승리하누ㅋㅋㅋㅋㅋㅋ

시마꼰쉨ㅋㅋㅋ

이거 후기도 있잖아

팩트) 개인의 실수를 조직이 덮어주지 않는다

조직의 메리트는 지랄 지 할일도 다 못하고 남한테 기대는게 조직이냐 ㅋㅋ

오만이 아니라 일본이야

개꼰대 쉑

안경말이 백번옳지 ㅋㅋ

회사가 내 인생+자식학비,경조사 다 책임져줄거 아니자너

그럼 초과수당을 주시라고요 씹새끼덜아

후기는 저 젊은애가 크게 실수했는데 팀원들이 다 달려붙어서 해결하고 젊은애가 후회하면서 울던걸로 기억

시마 고추로 승진하는 녀석이잖아.

일을 더 하면 초과수당을 주면 될것이고 자발적으로 일을 더하게 만들려면 스톡옵션을 주면 됨ㅋㅋ

머리 긴 애 말에 적극 동의하지만 마지막 멘트는 오만맞지

혼자 절대 책임질 수 없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법인데..

가끔 직장 그만두는걸로 책임지려하는데 그건 책임지는게 아니고 회피..

내 후임이 존나 지 잘난맛에 살다가 내 잔소리 듣기 싫어서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지면 된다길래 커버 치던거 접어버리고 실수한거 기한까지 완성 알아서 해놓으라니까 이틀 날새더니 그만두겠습니다 하는데 개빡ㅋㅋ

그만두면 그 똥은 이제 누가 닦나..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는데 지각해서 연차처리하고 일하는 만화 혹시 아는 사람

안경 쓴 사람이 주인공이죠?

참고로 저 꼰대는 고추로 승진하는 새끼다 부사장인가 까지 갔다고 봤음

참고로 저 만화 작가 극우임 ㅋㅋ

만화에 한국도 자주 나오는데 옳그떠가 일본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 이지랄하는거 개웃기더라 ㅋㅋ

일본은 사내문화가 아직 발달이 안됐더라 ㅋㅋㅋㅋ

시대가 어느 땐데, 블랙기업들 하는거 보면

언제적 마인드여

아...예측 실패

계단 고무 부분 밟으면서 내려가라고 하는 짤인줄

개 웃긴게 ㅋㅋ

회사에서 실수 했더라도, 개인 과실이 있고 회사 과실이 있는데

개인 과실이라고 다 책임져야 되는 것도 아님

그럴바에는 창업하고 말지 ㅋㅋㅋ

30여년전 만화네 ㅋㅋㅋ

난 아직도 그 장면이 생각난다. "거대한 로키산맥이 다가왔다"

팀으로 움직이는건지 아닌지 생각해봐야됨

지가 지한테 오만하다 그러는것같네 ㅋㅋㅋ

카메부치가 주인공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