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흑염룡이 깨어나는 줄... ㅋㅋㅋㅋ 짠하면서도 웃기네

그래도 진상 노친내들은 덩치큰 남자의료진 있으면 조용한 경우가 많음 충분히 효과 있다

노친네

눈에 뵈는거 없는 슈퍼진상한테는 안 먹혀도

강약약강 진상들한테는 잘 먹힘

그냥 위압감으론 그럴수있는데 주소로 협박하는건 씹망상임

그건 msg가 맞는거 같긴 함.

위압적인 얘기를 했을 진 몰라도 집 주소로 뭐라하진 않았을꺼임 ㅋㅋ

분노조절잘해인 인간들은 근육으로 충분

진상 상당수는 근육으로 걸러짐

주소로 협박하는건 잘릴만한 사유라 단순 클레임 들어오고 끝이 아님. 절대 저렇게 싸지르고 맘편할수가 없다

? 고객이 아니고 환자임 ㅅㄱ

환자가 고객이지 이 무슨 무식한... 아 ㅋㅋ 엄연히 클레임 걸수있고 고객의 소리 접수받는곳도 있는데

어떤 미친 사람이 마동석 덩치인 남자한테 깝침..

경찰한테 덤비다 테이저건맞은새끼도 있는데 그정도쯤이야

ㅇㅇ 그런 새끼도 있으니까 환자한테 협박하는 간호사도 있을 수 있다는거지

주변 간호사 있으면 물어봐 미친 환자 존나 많아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니 밤길 조심해" 협박까지... 환자도 간호사들이 자기들한게 어떻게 못하니까 저딴 소리하는거고 그래서 본문 내용같은 상황이 필요한거야... 라고 내 대뇌망상오지고지리고레릿꼬

추후 어떤 후폭풍이 있을 줄 알고 저희가 환자분들한테 주소도 다 안다고 협박을 하겠어요...

주소는 알수도있지, 근데 갈 시간이 없어!

ㄹㅇ 자기 바뻐욘 ㅎㅎ

지 덩치 반만한 윗년차한테 털리다 그 자리에서 우는 남간들 많이 봄

나는 나중에 뭐 줄거있어서 갔다가 봤는데 진짜 양손으로 번쩍 들어서 반갈죽 할수있을거같이 생겼는데 성격 개더럽더라 ㅋㅋㅋ

내가 병원장이면 진상떠는 환자 거른다고 좋아할듯?

진상 거르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런 발언은 신변에 위협을 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