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는 말 했으니 이제 사라지시겠네 ㅠㅠ

그러면 미제 침략에 맞서 혈맹국을 도와준거다라고 해야하나

따거... 맞는 말하는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다음 신비전에서 봅시다 ㅠ

코로 마라탕 시원하게 먹겠네

타이커스인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왔네

쟤네들은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할까

부디 어디 잘 숨으시길 ㅠ

사상개조 당하겠네

아니면 뭔데 바퀴벌레 새끼들아 ㅋㅋ

따거...아직 살아계셧군요...ㅠㅠ

따꺼..도망치십시오..

따거... 공산당은 당신을 지우겠지만 우리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속보] 천안문때 멸종된 중국인 발견"

진짜 참교육자네...진실만을 알리다가..

솔찍히 저건 아니지

스탈린도 모택동도 때가 아니라고 만류하는걸

김일성이 집요하게 설득해서 허락을 받았다는 사실은

이미 소련 망하면서 기록이 전부 공개되었는데

뭔 중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라냐?

똑똑한 중국인이 있긴있네

여자친구에게 차였나? 왜 자살을 하려 하지.

그럼 쟤네는 어떻게 배우고 있어?

일본 역사과정만 대충 알지 중국쪽은 생각 못해봤네

앗...따거...

사실 지들 침략은 아니잖??

침략한 건 아니고 원조 전쟁이었던 거지. 중국이 북한을 그대로 먹은 게 아닌 이상.

따거 ㅠㅠ

김일성 혼자 미친짓 한거라 스탈린은 쌩까고 모택동은 돕고 그런거 아닌가?

쟤네는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도왔던 것처럼 미국과 un군의 침략으로부터 북한(조선)을 도왔다고 생각함. 그래서 용어도 한국전쟁이나 조선전쟁이 아니라 항미원조전쟁(미국에 대항해 조선을 지원한 전쟁)이라고 함. 참고로 임진왜란은 중국에서 항왜원조전쟁이라고 하고..

북한이 중국땅이다 라고 밑밥까는거 같은데 시발것들

한국전쟁은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받아 남한을 침략한 전쟁 아니냐?

중국인

??? 언제부터 6.25가 중국이 일으킨 전쟁이 됐고, 소련이 중국을 총알받이로 썼누...

저 강사 설명도 사실이 아닌데?

6.25 터질 때 중국은 빠져있었는데 우리랑 UN군이 38선 위로 치고 올라올 때쯤 들어옴. 중국 세워진 지 얼마 안 되어서 내부가 불안정하니까 개입 안 하고 빠져 있으려고 했는데, 김일성이 도와달라 사정하기도 하고 국공내전 때 도움받은 것도 있고 해서 북한 도와준 거. 근데 국제적으로는 UN에 인정받으려고 하는 중이어서 정규군이 아닌 민병대라는 형식으로 원조함. 따라서 중국의 침략전쟁이었다는 건 거짓이고 쟤네는 도왔을 뿐임.

소련은 미국이랑 맞붙는 걸 꺼려서 직접적으로 안 나서고 빠져 있으려고 했는데, 중국 부탁으로 38선 이북 지역으로 공군 지원하고 중공군 사이세 섞어서 보냄. 미국도 알긴 했지만 걍 덮어뒀었는데, 소련 망하고 나서 소련이 개입했었다는 게 알려짐. 그래서 소련이 중국을 총알받이로 썼단 것도 거짓.

천안문 이후로 중국인은 모두 죽은거 아니였나

?????

북한새끼들이 헬프쳐서 도와준게 왜 침략전쟁이냐

말 그대로 항미원조전쟁이지

우리나라도 미군한테 헬프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