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쪽이 상대적으로 착해보이는건 그냥 사회지위나 사회생활때문에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서 그렇게 보일뿐이야

그렇다고 가난한쪽이 기본매너가 없다 하는말도아니고 그리고 부자쪽이 나쁘단말이 절때아니라
윗댓글처럼 착함이란 기준도 달라서 그렇게 보일뿐임.

왜 자꾸 가난vs부자 로 이상한말하냐

꼰대도 나이가 많아서 꼰대인줄아냐, 어느 나이 가도 꼰대같은놈들 개많음.

단지 나이에 가려서, 주류되는 트렌드 잘타서 아닌척 보이는거지.

마찬가지임 부자든 가난하든 어디에도 착한사람있고 나쁜사람 있을뿐임

애초에 말도안되는 논리로 편가르는거 자체가 부자 가난 떠나서 생각하는게 시야좁은 븅1신 방구석 척척쿨찐새끼같음.

당연한 얘기임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그리고 그게 엄청 중요한거고

나는 측은지심이 있는가 없는가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착하고 자시고 떠나서 나쁜짓만 안해도 양반이지..

부자라고 다 착하면 고액체납자들은 왜있겟냐 사람마다 다른거지 왜케 생각들이 없지

심성 꼬인 가난한 사람이 쓴 글이네

사람은 끼리끼리 모여..

나 착함

나는 차캐

별명도 부처지

내가 초4전까지만 해도

진짜 착했었는데 통수 몇번 맞고 사람이 바뀜

ㅋㅋㅋ부자는 속은 썩어있대 ㅋㅋㅋㅋㅋ근거는?ㅋㅋㅋㅋㅋ

세상 참 어렵게 사는거같다

걍 니랑 맘에 맞는 사람이랑 어울리면 되는거지 참;;

성무선악설 : 고자는 인간의 본성에는 선도 악도 없다고 하였다.

돈많으면 다 착해 다 잘해줘 다 너그러워

돈많은데도 못된놈이 진짜 못된거고

착한사람을 많이 못봤다? 돈많은사람을 많이 못봤다고 봐도 됨

착하다는것과 별개로 가정교육 예의.매너를 배우냐 안배우냐 차이가 크고 , 부모가 여유로우면 상대적으로 성격도 여유로워지고 화낼일두많이 없어서 애한테.스트레스도 안풀고 언어적으로도 폭력적이게.안함

돈많다고 너그러운줄 아는사람들이 왜이렇게 많냐.

시그니엘 경비원 갑질 사건 ..?

착하건 말건 난 상관없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서 내기분만 안상하게 하면 그사람은 내기준엔 착한거임

결혼해서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착하고 말고가 뭔상관이야

부자가 왜 속이 썩어있냐 ㅋㅋㅋ

저요저요!

부촌 지역 경찰 일수록 사건 사고도 적고 편하다더라.

그만.. 뇌절그만..여기서 시마이

난 착하다

주변에 착한 사람이 없는건 너가 그정도의 사람이라는것

이런 떡밥이 식질않는건 우리가 은연중에 부자는 악하고 약자는 선하다는걸 배우면서 자랐기때문이지

직접적으로 그런식으로 가르치진 않았지만 문학작품이나 민초 어쩌고 강조하는 역사라든가 이런저런 것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런 선입견을 갖고 자랐는데 사회에 나와서 부딪혀보면 그게 아니란걸 느끼니까 혼란스러운 거지

한국 사회에서 부자에 대한 적개심이 사라질때까지 끝나지 않을것같다 뭐 어느 나라나 그런게 있긴하지만 한국은 유독 심하니까

나는 ㄹㅇ 착한사람임 ㄹㅇ임

비추 59길래 깔끔하게 60

흑백논리로 보니까 끝이 안보이는거지 ㅅㅂ ㅋㅋㅋㅋㅋ 병신 보존의 법칙이다 ㄹㅇ루

난 착한데

자신의 본모습을 감출 여력이 있나 없나의 차이인 것 같다.

충분히 거론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함 뭐 돈이 있으면 여유롭고 없으면 폐급이 될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니까

부의 여부로 선악을 나눌수는 없지만 성향이 결정되는 유년기 시절 환경이 많이 다르잖아 가난한 가정일 수록 부부싸움이나 폭력등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고 그에 따라 성향이 어두울 확률이 크다고 본다

가난한 애들은 패배자 마인드에 젖어있어서 항상 뭘해도 안된다 그러고 뭘 해도 투정만 부려서 가까히 하기가 싫음

반면에 부자들은? 인생에서 성공해본 경험이 있기때문에 매사에 긍정적임. 이 차이가 부자와 가난한자 차이임. 인격은 여기서 드러나는거

가난 쟁이 특 사람들 다 지같은줄 암

팩트 부자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은 1프로 이내다 (재산 10억정도) 여기 댓글 대부분은 흑수저 혹은 평민 계층이다 한마디로 노예들이 양반들 떠받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