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생에 두고두고 남을 치욕을 남겼네

참는다고 참아질게 아닌데

저딴게 선생이라니

민사소송도 가능하지 않겠냐?

저런 교사들은 집 화장실 막아버려야됨ㅋㅋ

요즘은 진짜 다 보내주는데, 미친새끼가 안 보내주고 진짜 못참겠으면 그냥 무단결과 찍더라도 화장실로 추노해야한다

우린 수업중에 똥매려우면 조용히 나갔다토게했는데

여학생인데 충격이 심하겠네 교사 귀빵맹이 쌉후려도 괜찮다고 승인한다

소송못함?

씨발 군대에서도 저지랄은 안한다.

대체 화장실은 왜 못가게 하는데? 나도 저런 부당취급 받으면서 초중고 다녔지만 제일 이해안되는게 화장실 못가게 하는거 였음

씨발 화장실 못가게 하는게 교사의 무슨 권위를 세워주고 학생들에게 무슨 보탬이 된다고

저 이야기가 전부 사실이라면 제발 교사직 해임되길 바란다.

와 진짜 내가 부모였으면 뺨쳤다 진짜

수행점수 감점 ;

진짜 사람새끼인가

저 선생은 강당에 전교생과 전 학생다 모아놓고 그 앞에서 바지에 똥지리게 해서 그게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경험하게 해야한다.

교무실 들어가자마자 풀스윙 장전이지 시발 ㅋㅋ

2020년도인거 보고 놀람

왠만하면 보내주는데...

초중고때 거의 대부분 선생들님이 수업시간에 배아프면 조용히 나가도 된다고했었는데 어후 애기가 안타깝다 수업시간중에 물어보는것도 엄청 용기내서 물어본거일텐데

군대도 보내주는 마당에 시발 선생이라는 년이..

생리현상은 봐줘야지..

나어릴땐 말로는 안되 가지마 해놓고 1~2분뒤에 츤츤거리면서

야 얼른다녀와! 빨리와야해! 하던 선생님들은 있었는데

씹꼰대ㅐ새끼네 시벌

선생이라는 사람이 인성 존중과 기본적인 개념이 없으신데.. 저 여학생이 상처입은 마음은 어떻게 할지

기사난 시점에서 이미 학부모에게 사죄를 했겠지만 그게 진심어린 사죄였을까 그게 궁금하다.

저렇게 수업시간에 어디 안보내주는 선생들 논리가 결국엔 쉬는시간엔 뭐하고 화장실 안다녀왔냐는건데. 쉬는시간이 뭐 1시간도아니고 10분정도 짧은시간인데 수업 끝날쯔음이나 쉬는시간에 마려우면 다녀오는데 멀쩡하다가 수업시작해서 갑자기 마려운경우때문에 수업시간 도중에 화장실좀 다녀오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는건데..

생리현상이 누가 통제할수있어서 통제하는것도아니고 어쩔 수 없는건데 그 수업시간 잠깐 자리비우는게 뭐라고 그렇게 싫어하는지

씨발 사격장에서도 화장실은 보내준다!!

2020년 맞노?

판은 구라쟁이들 뿐이라서 못믿는다

중학교때였나 어떤 남자애가 몸안좋다고 양호실 좀 다녀와도 되냐니까 선생년이 지랄염병하면서 가지말라고해서 가만히있다가 고대로 쓰러진적

있었는데

이 새끼가 쇼하네 일어나! 계속 이 지랄하다가 안일어나니까 어머어머 시전

다른애들이 양호선생님 부르러 가고 옆반 남자선생님 불러오고 난리났었음

시바 교사 망신은 교사가 다 시킨다 진짜 저런 ㅈ같은 교사들이 얼른 다 사라져야지

고딩때 내친구 수업시간에 슬그머니 나가다가 걸리니까

“아 제가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트러블이 있어서 지금 설사가 터질라고 해서요”

라고 침착하고도 차분하게 얘기했고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얼른 가라고 했었지

후기가 필요하다

중학생때 반에서 또라이하나있었는데 선생이 못가게해서 교실뒤로가서 바지내리고 똥 쌌음

여선생이었는데 울면서 교실밖으로 나갔고 걔는 다싸고 지가 치움

그리고는 담임한테 오지게 맞았는데 다음날 부모가와서 뭐라고하더라

배가아픈데 화장실에 못가게하고 그것도모잘라 애를 이렇게 패냐고 나도 선생 맘에 안드니 주먹으로 쳐도되냐고 대라고 교무실에서 몸싸움하고 난리남

중소기업 사장이라고 했었는데 역시 사람은 돈이 있어야 항의도 제대로하는구나 하고 깨달음

05년에도 화장실 보내줬었는데 쟨 안되겠네.

얘 되게 안타깝네

내가 학생일 땐 쉬는 시간엔 퍼지게 놀고, 일부로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가는 애들 있었는데

이런 애들 잡으려다가 엄한 애가 피해본 것 같다

개 소름돋네 고딩때 나 같은반 친구 비슷한일 당함.

이 친구가 평소에 인싸되고 싶은 친구라 막 장난도 많이치고 까불거리는데...

야자하는 중에 갑자기 식은땀 존나 흘리는 거임.

그러더니 화장실가려고 나갈려고 하는데,

평소에 이 친구가 수업 집중도가 떨어져 맘에 안들었는지 혹은 권위때문에 그랬는지는 몰라도...

복도에서 감독하는 여선생이 쉬는시간 15분 남았는데 그것도 못참냐는 뉘앙스로 나가려는 친구 못나가게 갈궜나 문앞에서 막았나...암튼 못나가게함.

그렇게 식은땀 흘리면서 다시 자리로 돌아왔는데, 한 10분있다가 꾸리한 냄새가 존나 나는거임.

대충 분위기가 '이새끼 꼈네ㅋㅋㅋ' 이래서 친구들끼리 야 꼈냐? 이러면서 장난치면서 말걸었는데

이 친구가 아니라고 하면서 얼굴표정이 안좋음.

그리고 한여름 창문닫은 교실에서는 단 1~2분 사이에 꾸리한 냄새가 온 교실을 뒤덮고, 모든 반친구들이 이 친구를 주목하게됨.

곧이어 모든 이들이 이 친구가 배출한게 기체가 아닌 고체란걸 어렴풋 눈치채고 순식간에 교실은 기묘한 분위기가 됨.

이때 좀 불쌍한게 이 친구가 시선이 느껴지는 걸 알면서도 존나 책상만 보고있는 거임.

그렇게 곧 종이 치고 이 친구가 바지를 잡고 달리는데...

(ㅅㅂ 이때 확신함...)

이것도 좀 불쌍한게, 당시 야자시간에 체육복 반바지는 인싸 국룰이었음....

말그대로 바지 밑단을 거의 묶듯이 한손으로 움켜쥐고 뛰어감.

(다른손을 교실문 열어야 되니까)

이 친구가 나가고 이제부터 슈퍼스타가 될 예정인 친구를 같은 반 학우들이 특종거리를 발견한 기자마냥 쫒기 시작하는데,

문열고 나가는 순간 선봉에 섰던 친구가 교실문열고 나가는 순간 복도에 뒹굴어 버림.

덕분에 추격은 무마됬지만, 상상도 못한 상황이 펼쳐짐.

교실 문앞에 있었던 똥을 밟고 슬라이딩한 친구와 정확히 2보 간격으로 교실을 기점으로 화장실까지 복도에 한덩어리씩 떨어져있던 배설물들...

진짜 잘못했으면 자살각이었는데 그나마 남학교라서 어찌저찌 넘어간듯

햇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