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싸대기 쌉가능이다

걍 대학교처럼 해야지 가든말든 뒷문으로 조용히 나갔다오면 말릴 이유가 있나 ㅎㅎ 진짜 급똥이면 당연히 가는게 맞는거고 화장실 핑계로 딴짓하려는거면 수업 안들은 지손해고

저거 교사새끼가 얄팍한 자존심부리는거네

교육청만 아니고 인권위에 고발까지 하고싶네

선생커피에 설사약타주고 면담하다가 선생 화장실간다고하면 안된다고 똑같이 해주면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이네

이거 후기 올라왔으면 찾아서 퍼오면 바로 개드립이다

가라 개붕이들아

저 글이 사실이라면 부모 입장에선 선생놈 똥지릴때까지 배 존나 쎄게 쳐주고 싶겠다

내딸이었음 수업중에 쳐들어가서 김두한마냥 면상에 똥투척한다 ㅅㅂ

스캇물 보고 삘받아서 쓴 판춘문예

초중고 12년 + 남자는 군대 2년까지 사실상 감옥에 있는거랑 똑같음

학교 주목적이 애들 가둬두는거니까

초딩인줄 알았는데 고딩이네 고딩한테 수행평가로 저러면 협박이지

썩은 교사 처리시켜

사람이 참 못됐어

나같으면 선생년 팰 것 같음.

내 사촌동생이나 조카한테 저러면 학교가서 웃으며 엎어야지 귀찮은 학부형에도 정도가 있다는걸 알려줘야지 않을까

나는 무근본양아치라 진짜 급할땐 물어보지도않고 그냥 나갔듣데 ㅋㅋㅋㅋㅋㅋ 한 두번그랬음

똥지리는거보다 걍 씹고 장실 갔을거 같은데

일단 두루마리 휴지를 손에 쥐고 손들면 손짓으로 가라고했는데 ㅋㅋ

저딴걸 선생이라고 나두는게 잘못됨

고딩때 아침에 우유나 콜라에 불벅쳐먹고 신호올때 많지않냐?

화장실좀 간다하면 안보내주는 또라이 새끼들이 꼭 몇마리있음

곧 있음 수업끝난다느니 구라치지마라 등등 ㅋㅋ

그럼 좆까고 화장지들고 그냥 화장실감 ㅇㅇ 그딴 좆밥수업보다 내 괄약근이 더중요하거든

군대 훈련소도 똥은 싸라고 보내주는데..

교사들 히스테릭하고 정신병있는사람 진짜 많음

저런 선생들은 진짜 시대를 막론하고 존재하는구나.

진짜 저 여자애 멘탈은 끝났다..

미친 선생새끼네진짜 똑같이 교무실에서 똥지릴때까지 못나가게해줘야되 시바련

선생애미도 자식낳을 생각으로 싸지른게 아닌데 저런 씹새끼가 똥이랑 같이 창조된듯ㅎㅎ

민사로 못조지나

근데 한편으론 그 생각도 난다, 최근 아이들은 자기주도권 같은게 약하다고, 어른이나 타인에게 결정권을 맡기는 경향이있다고,

태도점수고 뭐고 일단 다녀와서 그러한 불이익에 대해 항의하는 방안도 많을텐데, 미련스럽게 참는것도..

물론 위압을 행사한 교사가 나쁘긴한데, 그냥 그런 자료가 생각났네

화장실 갔다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보단 똥씹은거처럼 얼굴 찌푸리고 갔다오겠다고 통보하는게 효과적이더라

좆까라하고 뛰쳐나갔어야지 ㅠㅠ

ㅋㅋㅋ 난 고딩 때

못가게 하는 거

갔다와서 맞을께요 하고

그냥 볼일 보고 오니 안 때리던데.

뭐 때렸어도 별 상관은 없었다만 ~

선생이 죽으라면 죽을겨 ? 

학생도 배쨀때는 쨀 수 있는 담력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건 학교에 항의가 아니고 정식으로 고소 해야 하는거 아냐? 협박이나 감금으로. 뭐든 걸수있는껀덕지 달아서 보내버려야지 저건 지가 그리 했음 지고 그만큼은 당해야지 저애는 평생을 그걸 트라우마로 안고 살아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