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n's land.....

개성, 철원, 고성에 중국 인민해방군의 미사일을 배치해보았습니다.

강원도를 왜 개발해

바로 아무데나 개발할 수 있으면 인접도시인 개성하고 수도 평양, 북한의 인천이라 불리는 남포가 최우선이겠지

거점 잡고 주변 개척 개발ㅋㅋ. 0

한국인 혼혈 미국 교수

ㄹㅇ 통일 싫다는 애들보고

그럼 중국주기 vs 우리가 먹기

선택하라고 하면

다 조용히함 ㅋㅋ

미국줄래

미국은 안 먹겠지. 그대신 남한한테 지원해줄테니까 잘 관리하라고 하겠지. 미군 주둔 강화하고 중러 국경 맞대었으니까 방위분담금 빵빵하게 요구하고.

그런 딱까리 짓이라도 너무 조와.

이건 이전의 통일교육이 잘 못 되어서라고 생각함.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로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ㅇㄱㄸ에 따라 휘둘리기만 하고 진지한 토론한답시고 하면 사상 놀이나 하니까.

맞아 내가 딱 생각한게 그거였어. 핵심주제는 외면하고 너무 정치 사상적으로만 접근해서 받아들이고 욕부터 박더라.

답답해서 속터지는지 알았음.

북한 망해도 먹을 사람 우리나라랑 중국 말고 없는데 대체 어떤 열강들이 북한 영토 분할을 계획함? 러시아?

미국하고, 중국 각각 북한 급변사태시 영토분할 제안한게 자료로 남아있음.

제안한건 중국측제안,미국측제안 두 국가 자료 각각 따로 존재하는데, 제안한 국가 별개로 거기에 러시아나 일본, un도 껴있음.

일본쉐끼들은 왜끼누

근데 중국 미국 러시아는 낼만한 입장아님? 국경 맞대고 있고 영향력 상당한 데

내가 본 자료는 중국측인거 같은데, 강원도(북)는 미국이, 황해남북도&평안남도는 남한이, 평안북도&자강도&양강도&함경남도는 중국이, 함경북도는 러시아가 신탁통치하고 평양은 한미중러가 공동 통치하는 거였음. 독일 4분할 했던 거처럼.

당연히 미국이나 남한은 반대하는 거고. 특히 저대로라면 중국이 동해로 진출하는 건데, 그랬다간 우리나 미국이나 일본이 경기를 일으키니까.

딱 보기에도 존나 오래된 자룐데 ㅋㅋㅋ

미국이 영토 먹는 다는 것부터 현실성이 없다

그리고 딱히 중국이 동해로 진출해도 크게 이점은 없지 않나

영토를 먹는 게 아니라 2차대전 이후 독일처럼 분할 통치한다는 거였을 걸.

분할 통치해도 결국은 돌려줫잖음

그리고 독일과 우리나라 독립 때는 아예 돌려줄 나라 없이 그 나라가 망한거였고

결국 그 부분은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않을까

중국이랑 러시아는 지들이 먹을 듯하다

솔직히 먹지는 못하고 위성국가화 하려고 하겠지. 한반도 안쪽을 먹기는 쉽지 않을 거임.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중국하고 혈맹이니 뭐니 하지만 북한 내에 민족주의가 엄청나서 일본이나 중국의 침략, 피지배 역사를 오지게 강조해놔서 배타감이나 반발감이 거셈. 그냥 진영 논리때문에 북중 정권이 의좋아 보이는 거지.

의좋아서가 아니라 힘으로 먹을 거같아서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사건 같은 거 보면

근데 크림반도 사건은 어쨌든 크림반도에 러시아계 주민들이 95% 이상이었으니까 가능했지. 북한은 2천5백만인데, 중국이 가져갈 부분이 1천만만 되어도 그거 통제 어려움. 괜히 민사작전이 있는게 아니고 미국이 매번 전투에서 이기고 민사작전 말아먹어서 패퇴하는게 아니잖아.

먹지는 않고 , 정치인들은 중국계로 넣고

중화사상으로 중국인 만들 듯 싶다.

대의적으로 먹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 . 

이름만 북한이고 , 중국이 통치 하는 식으로 될테지

오래된 자료 맞음. 지금은 또 다른 시나리오 논의되고있을거라 생각함

러시아, 일본껀 자기들이 주장한게 아직 공개안됬다 뿐이지

내가보기엔 지들만의 시나리오 분명 가지고있을거같다는 생각도함

근데 핵심은 그거임 애초에 이런 논의도있고 여러갈래의 통일시나리오가 있는데

저 본문마냥 너무 통일의 득실부터 따지고 있는건 조금 앞선행동이라 생각함. 사실중요한건 방법인데

그리고 동해 얻으면 개이득이지. 해양 출구가 하나 더 생기는 건데. 그리고 한반도를 양 바다에서 애워싸고 일본 본토에 바로 닿을 수도 있고, 러시아와 해군 교류도 더 잘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