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뭔 옛날씹덕물인듯?

나나야시키를 몰라?

20후 30초인듯

극사나나야 씹덕 아니더라도 파오캐 해봤으면 알텐데

헐 ㄱㅅ

없지

근데 뭔 엿을 먹였니, 무기를 찾니 개소리를 하는 거지...
오히려 자기가 아는 담당자까지 연결시켜주고 친절한 거 같은데...

상황도 빡치는데 괜히 저런말해서 불난데 부채질하는 기분이라 그런거같아보임 ;

상황이 좆같아서 눈돌아갔나보지

담당자 연결시켜주면 친절한거야...? 그건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님? 내가 봤을때는 사연자가 보고 있으니까 대충 주변 1~2곳에 연락해보고 "없네 ㅅㄱ 그냥 모텔가서 자" 이러는 느낌인데. 만약에 니가 말한대로 사장이 친절하게 행동했으면 사연자가 저렇게 까지 빡쳐했을까 싶다.

저 사장님은 아무 잘못 없고 저 글쓴이와 어플회사 간의 문제인데 왜 당연히 담당자를 연결시켜줘야 하냐.

굳이 안 해도 되는 일을 글쓴이를 위해서 한 건데 당연히 친절을 베푼 거지.

주변 펜션에 연락 돌린 것도 마찬가지고.

사장이 주변 다른 펜션을 연결 해줘야할 의무는 없잖아

모텔가서 자라는것도 사장 입장에선 자기도 장사 해야되는데 자기 손님도 아닌 사람이 자꾸 신경쓰이니 빨리 좀 갔으면 하는 마음에 한소리고

난 사장은 충분히 할만큼 했고 아무 잘못 없다고 보는디

신기하게도 된댘ㅋㅋ

ㄹㅇ 진짜 요새 중요한거 같음 녹음

아이폰으로 다시 갈아탈까 하다가도

이런 글 보면 녹음 안되는 아이폰 사기 싫어지긴 해

통화녹음 쓸 일이 얼마나 있다고ㅋㅋㅋㅋ

아이폰 쓰는 애들을 갬성이니 뭐니 하고 앉았냐

생각보다 일상에서 많음

살면서 한번도 안쓰다가 회사다닌지 1년쯤 지나니까 자동녹음 걸게되더라

저런 일 한 번이라도 겪게 되면 통화녹음의 소중함을 알게 됨

나도 통화녹음 안 하다가 비슷한 일 겪고서 무조건 켜 둔다

근데 진짜 농담아니고 자동 통화녹음이 쓸일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정말로.

내가 헛소리를 했든 상대방이 헛소리를 했든 어쨌든 통화라는건 녹음안하고서는 그때 말하면 사라지는거라 꼭꼭 기록해둬야함

특히 회사생활이나, 정당한 이유로 컴플레인 걸때 이 두상황만 봐도 무조건 필요한 기능임... 혹시아니? 소중한사람이 갑자기 죽었다고 생각해봐 통화녹음 없는게 진짜 뼈저리게 마음아플걸

어그로 끌지말고 자라 ㅋㅋ

이게 도대체 왜 어그로냐 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런다

저 중요한 두개를 상쇄하고 남을, 걜럭시엔 없고 아이폰만이 가지고있는 매력이 갬성 말고 어떤게 있는거임??

그냥 성능 자체가 아이폰이 더 좋음

그래서 이번에 갤20으로 바꿀거임 아이폰아이폰 하길래 써봤는데 불편한건 없지만 아쉬운게 많음

ㄹㅇ 좆되면서 사회생활 배우는 놈들이있더라

욕존나박고 메니져바꾸라고

지랄해서 울려야하나 흠

막상 저거 당하면 답없겠는데 ㄷㄷ

그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