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빼는 구멍으로 부탄까쓰 흘려넣으면 기절 마비 효과로 제압가능

온전하게 가둔것도 신기하네

집에 지네가 보여서 분명 청소기로 빨았는데 먼지통에 안보이더라 싼거라서 버렸음

안일하게 꼭 봉인을 한겹만 해놓음 마력 찰때마다 두겹 세겹씩 해놔ㅡ,야지;

저정도로 크면 팔아도 되겟다

저런애들은 며칠있어야 굶어 디질까

와 미꾸라진줄

저거 A4용지 사이로 밀어넣고 스카치테이프로 밀봉해서 밖으로 들고 나간 다음 방생해주면 됨

방생도 무서우면 수건으로 한번더 감싸서 주먹으로 존나 내려치면 됨

저런건 몇년 묵은거냐 우리집 정원에 있는 지네는 다 작기만 하던데..

저기다가 해충약 계속 뿌릴듯...디질떄까지..

씨바아아알 소름

저정도면 꽤 비싸겠는데?

저거는 UDT도 손절한다

그 냄비뚜껑에 있는 증기빠지는 구멍 없나 거기다가 wd40 빨대 꽂고 에프킬라 뿌리면 될것같은데

나 베트남 살고 시골 공장에서 일한다. 베자센이라고 베트남 지네 15~20cm 정도 되는거 봄에서 가을 사이에 한달에 한두번씩 봄

나 완전 아재인데 곤충 보는거 좋아해서 사진찍어 두고 그러는데 ㅋ

남미에 사는 기간티아나 인도네시아 고지대에 사는 지네는 30센치 이상 자란대. 동굴에서 박쥐 잡아먹고.

지네는 거의 익충급인데, 해충 잘먹어서 물리면 아프긴 함.

어릴때 전기파리채로 지네 300번지져서 겨우 잡음;

저 정도면 어항 같은 거 사서 보기 예쁘게 봉인해 뒀다가 나중에 업자한테 팔아야하는 거 아니냐???

내방에도 지네 나오는데 존나 무섭긴해 젤 무서운게 자고 있을때 내몸에 뭐가 움직이는 느낌들때가 젤 무서움 씨발

안본사이에 봉인풀려 탈출해있는것도 고증이네ㅋㅋㅋ

이야.. 저거 소주에 넣어 팔면 돈좀 받을듯

무슨 냄뚜에 구멍하나없냐

지네 입장에선 계속 앞으로 가는건가

그래서 봉인해놓고 알아서 뒤지기를 비는거였군....

기다란 집게로 저거 화장실 변기에다가 버리고 물 내린 적 있음.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몸이 찌릿찌릿하더라 개 커서. 10 센티미터만 돼도 그렇게 느꼈는데 어휴 30 센티미터 이런 건 상상도 못 하겄다.

저거 잡아다 한약재상한테 넘기면 얼마 쥐어줄걸?

동의보감인가 어디서 봣는디 저거 뜨건물에 쥐약이라 부으면 바로 뒤진다고해서 군대에서 15cm 떳길래 정수기 호다닥 달려가서

종이컵 반컵? 정도 부엇는디 ㄹㅇ 10초도 안되서 바로 뒤지더라

얼마전에 씨발 병원출근하는데 탈의실근처에 지네한마리있길래 도망갔는데 개새끼가 퇴근할때 혹시나해서 내신발 안에보니깐 그안에 있더라 신발존나 내려치고 개지랄발광하니깐 기어나오던데 진짜 한 15cm정도는 되겠더라 근처에있는 슬리퍼로 존나 내려쳤는데도 안죽고 도망감 그뒤로 신발항상 확인하고 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