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니 무효

태그해야하는게 맞긴함

다시돌아갈수도있어서 태그해야됨

세잎 안주면 다음타겟이 심판됨

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심판이다

살려주세요 인가 ㅋㅋ

나에게 엉덩이는 살인이다? 맞지?

빠를 필요가 없잖아

3루아니냐저기ㅋㅋ 김태균이면 반정도 갔을듯

못하는구나....

되돌아갈곳이 채워져있으면 베이스만밟아도 아웃이고 비어있으면 태그해야함

수많은 논쟁이있어왔기때문에 그걸 전부 해결하기위해 어쩔수없는거임

쪼개진 공이 담장을 넘어갔을때 쪼개진공을 잡았을때 같은 규칙들도 존재함

인필드 플라이는, 내야 뜬공을 말하는데, 타자만 아웃이 되고 루상에 나가있는 선수는 그냥 있으면 됨. 심판이 선언함. 예를들어 내야 뜬공일 때, 당연히 플라이볼 아웃될줄 알고 주자는 가만히 있는데, 이걸 고의로 놓치고 병살플레이로 진행될 수 있으니 정한 룰이라고 보면 댐. 설명이 그지같지만 찰떡같이 알아 들어줬음 좋겠다.

이번 상황은 베이스에 발만 밟고 있을 경우는 아웃이 안되는게, 주자는 저기서 1루로 귀루할 수도 있는 거라서 베이스에서 기다려서 아웃을 주는게 아니라 선수를 태그를 해야 댐. 공으로. 글로브까지 공으로 인정됨. 발로차면 아웃이 안됨.

궁금한게 있는데 인필드플라이 상황때 만약 수비가 공을 놓쳤을 때에는 주자가 베이스 리터치 안해도 진루 가능이잖아? 그러면 공을 잡았을 때에는 룰이 어떻게됨? 일단 인필드 선언되면 공을 잡아도 주자는 리터치 안하고 진루가능임?

그냥 각각만 보면 어렵지는 않은데 좀 규칙이 많지..

야구게임 쫌만 해보면 바로 느낌온다

보크는 애초에 야구선수들조차 어려워서 투수 아니면 다 숙지 못한다 할 정도로 어려운 룰이라 일반인은 굳이 알고 볼 필요 없고.

그냥 보크 선언됐다 하면 그런갑다 하면 되지. 보통 해설들이 무슨 사유였는지도 말해주고.

그 밖에는 당연히 축구나 농구 같은 구기보단 이해하기 어려워도 익혀보려 맘 먹으면 크게 머리 터질만한 룰은 없음.

일부러 익히지 않고 용어만 들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거야 모든 스포츠 다 동일하지.

세잎안해주면 다음은 자기니까

아...아..!!

죽었우니 태그가 아니다

터치당했어도 터치당한순간 글러브 밖으로 공이 나갔으니 아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