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전라도 하면 좀 그렇자너 이런 건 어느나라를 가도 다 있자너

미국새끼들 텍사스 촌놈이라고 하면서 레드넥이라고 하자너

ㅈ같네 ㅋㅋㅋㅋ

맨날 짤만봤는데 영상은없냐

일 때문에 도쿄 갔고 여행으로 오사카 갔는데, 도쿄 대도시인데도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더라(시부야 예외) 보행자 있으면 손짓으로 먼저 가라고 함. 근데 오사카는 크락션도 막 울리고

우리도 대전이랑 광주 차이봐라...

서로가 놀러가거나 이사가면 못버팀

오사카 사람 성격이 대체적으로 한국인들 성격이랑 일치한 부분이 많다고 함 , 원래 일본인들의 성향이 좀 교토쪽의 성향이고 그 중 유달리 교토가 그 성격의 끝판왕이라 함 ㅋㅋ 그에 반하여 , 오사카는 전국에서 제일 성격이 일반적인 일본인이랑 다른 성격이라 예능프로만 봐도 오사카를 은연중에 신기하게 보면서 까는 그런 것도 있고 .

저런거 개씹극혐 ㅋㅋ

교토갓을때 저런 느낌 못받았었는데 참고로 일본어 못함 혼자 실실대다 왔음

본인은 경남 쪽 사람임

어릴때라면 부모님은 전혀 그런말 안했지만 외가쪽 고모부랑 동네 할배들덕에 전라도를 떠올렸을거임

하지만 대학생활 하면서 일차적으로 깨졌고 사회 생활하면서 편견 다 깨짐

대신 편견 더 생긴 지역있는데 저 교토랑 그 지방이 더 맞다고 생각함 ㅅㅂ 거기 편견 ㅈ나 심하게 생김 ㅋㅋㅋ

통수? 전라도 아니다 ㅋㅋㅋㅋ

내가 적는 댓은 아주 편협하고 나쁜 댓임

부정에 부정을 더 끼얹은 느낌이네 ㅋㅋ

연인이랑 나도일본 놀러가고싶은데 코로나 언제끝나ㅜ

교토사람들은 충청도 사람이랑 비슷한사람들이 살고있는거야?

충청도 사람들은 괜찮아유 이럼서 알아들을때 까지 반복해서 갈구던데 좀 다른건가?

꺼무위키 봐도 나오네

" 교토에서 '부부즈케 한 그릇 어떠세요?'라는 말은 '되도록 집에 돌아가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뜻이다. "

간혹 손님이 눈치없이 응낙해서 굳이 부부즈케를 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최대한 빨리 눈치 까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사회생활에 좋다. 안그러면 민폐꾼이란 인상이 박혀서 다시는 초대 못 받을 수도 있다

참고로 ,부부즈케는 밥에 차를 부은 일본요리 라고함

오사카 저 인터뷰 사람들이 저리한게 과장이 절대 아님

애둘러 말하는게 예의인 지역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충청 전라쪽이 약간 그런 말투지

이영자화법?

한국으로 치면 오사카가 전라도나 경상도 교토가 충청도나 경기권인 느낌인가

사무라이문화여서 곧이곧대로얘기햇다간 목잘려서그런거냐???왜저러는겨

규카츠 먹고시퍼용

진심을 말한다 → 진검 승부 → 사망

통수가 패시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