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고 함

걍 길드라고 보면되고 저 경우 길드연합인거임. 현재는 한국어 패치도되고 회사가 한국회사라 한국인들 입지가 많이 올라가 있음.

예전에 비해 올라간거지 저런 파워블럭 싸움에서는 영향력 걍 전무하다고 봐도 됨

이브온라인 혜자겜이네

ㄹㅇ 혜자로 보이네 ㅋㅋㅋ

ㄹㅇ 그게임하던사람들 이브온라인가면 한국인이 또 점령하는거 아니냐 ㅋㅋ

ㅋㅋㅋㅋ 이건 너가 말하면서도 뭔가 이상하다는 거 못느낌?

일단 전제로 짚고 넘어갈 거는, '그게임'에서 칼 하나가 몇억인 건 좀 심한 게 맞고, 아재들 사이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게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는 거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거는, 일단 현실이 아닌 '게임'인 이상 매개체가 무엇인건 별 상관이 없다는 거지ㅋㅋ

[ 유저 ↔ (매개체) ↔ 게임(속 세계) ] 이라는 관계로 봤을 때,

중간의 '매개체'는 전쟁게임일 경우는 '총'일 수도 있고, 판타지나 칼싸움 게임의 경우는 '칼' 일 수도 있고, 축구 게임일 경우 '선수'일 수도 있고, 항해 게임일 경우는 '배' 일수도 있고, 우주가 배경인 게임은 '함선'일 수도 있지ㅋㅋ

결국 매개체인 '칼 하나 vs 초대형 함선 하나' 는 그닥 적절한 비교가 아니란 거ㅋㅋ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만드는 비용 개념이나, 스케일 개념이 들어갈 이유가 없고, '(겨우) 칼 한자루 값' 이나 '(존나 쩌는) 초대형 함선 값' 같이 현실 스케일이 들어간 비교는 별 의미가 없다는 거ㅋㅋ

비슷한 느낌으로 말하자면, 누가 우주 관련 게임을 만들어서 거기 아이템을 파는데 "태양계 하나에 현금 천만원! 은하계 하나에 현금 1억 팝니다! 단돈 천만원만 쓰시면 당신이 태양계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 우와 존나 싸다!!" 이러면 그거는 미친놈이고 사기꾼 거랑 같은 이치지ㅋㅋ

현실세계에서야 '천만원~1억을 들여서 어딘가에 실재하는 태양계, 은하를 구매하면 그게 진짜 내께 된다'고 하면 존나 싼 가격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게임이니깐 택도 없는 미친 가격인 거 (하지만, 또 그 게임을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그 구매의 가치가 천만원~1억급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면, 또 적정한 가격이 될 수도 있는 문제고)

결국, 이 글 본문에 나온 '초대형 함선'도 그냥 게임을 즐기는 매개체일뿐 진짜 실존하는 초대형 함선도 아니니 비교함에 있어서 그렇게 의미부여할 필요가 없단 거임ㅋㅋ

그냥 '게임아이템 데이터쪼가리 하나'를 놓고 비교하는데 이게임은 '백만원' vs 저 게임은 '몇억'.. '저 게임은 미쳤네' 이 정도 비교가 딱 맞음

ㅡ 찐 ㅡ

ㅋㅋㅋ 너같이 대~충 생각하고 대~충 말하는 애들 반응은 늘 한결같아서 존내 재밌어

이맛에 댓글 단다ㅋㅋ

너 말할사람 필요하면 정신과 의사랑 면담을잡아

웃자고 드립친거에 지혼자 의미부여는 무슨 사람 목숨달린거처럼 부여하고 혼자 자연발화하고 ㅈㄹ이야

않이 내가 뭐 있지도 않은 거를 억지로 만들어서 깠냐?ㅋㅋ

논리적 결함을 보고 그걸 지적한 것 뿐인데ㅋㅋㅋ

내 지적이 맘에 안들면 너도 논리적으로 니 첫 댓글이 틀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반박을 해보든가ㅋㅋㅋㅋㅋ

글고 이게 내가 개드립을 즐기는 방식인데?ㅋㅋ

그냥 대~충 생각해서 나오는대로 대~충 쓰여진 댓글 보고서 적당히 대~충 깔깔거리는 건 이제 별 재미가 없거든ㅋㅋㅋ

대신 너처럼 뭐 하나 지적하면 '찐'부터 시작해서 자연발화니 ㅈㄹ이니 뭐니 꽁무니에 불붙은 놈처럼 인신공격하고 발악해대는 애들 보면 그게 참 꿀잼인데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넌 내가 비정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 같은데ㅋㅋ

그럼 다짜고짜 ㅡ찐ㅡ 부터 박고 정신과 찾아가보라고 말하는 너는 정상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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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ignore

멍때리면서 한다 워프타고 이동하는데 5분걸림

5분이면 할만하네

대항온은육메할때 동남에서 리스본까지 급가키고 20분 걸렸는데

했던 유저지만 대부분의 시간 95%는 우주게이트 이동 우주미아 시간이고

저런 전투는 5%이하.... 보통 거기서 떨어져 나가지

개병신임 좆됨

시즌제로 물갈이 하는것도 아닌데 화폐 인플레가 영원한 우상향 안나오는것만 해도 존나 잘만든거임

작업장 오토유저들이 만드는 화폐로 대부분의 게임이 인플레로 개고생하는거 보면 그런말 못하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게 유지되는게 오토 나오면 돈 환수하고 의심되면 무조건 통장 마이너스해서 갚을때까지 돈벌어라 하는 경우가 많았음

전에 어떤 사람은 빌리언단위 의심만으로 환수된건 있거든

저거땜에 이번 지스타 비즈니스 컨퍼런스 돈주고 들어가서 질문탐에 의심으로만 하는거 아니냐고 하고 나옴

난 저 겜 안해서 잘 몰라 여기저기서 주워듣는거 걍 싸질러놓은거임. 니가 썰 좀 풀어봐라.

타이탄 한대당 백만원정도 돈이 들어간다는데 그게 틀린거고 한 4-50정도라는거지? 그래도 억대전쟁은 맞네 ㅋㅋ

ㅇ

현재 임페리움이라 해서 현대 미국과 같은 위용을 자랑하는 곳이 있음

존나 크고 수도 많고 제일 쌤

근데 그 주축인 군스웜은 옵 나가면 놀다오다 오는 짓이나 하다가 캐피탈 싸움으로 재미보는중임

아무튼 임페리움 VS 나머지 얼라이언스 구도로 쳐들어온 상태임

미국 VS 전세계 느낌으로

타이탄은 둠스데이라 해서 총 1백만의 데미지를 줄수있는 무기를 낄수있고 DPS도 1.5만정도로 캐피탈과 전투시 큰 타격을 줄수있는 최종 함선임

탱킹도 보통 아바타 풀탱킹 기준 2천만정도 함 20밀

이를 사용하는 전략은 간단히 1.4라고 하는 발리샷을 사용함

모두가 락온하면 한 타이탄에 2~30대의 타이탄에 듬스데이를 쏴 천천히 하나씩 정확하게 격추를 하는데

이를 제대로 못하면 로지스틱 함선이 나서서 수리를 시작함

그래서 합이 잘맞아야함

일단 배경설명은 끝났고 위에나온 집앞에 계속 쳐들어오지만 꾸역꾸역 막아내는 상황임

오

현재 저런 함선을 입구가 단 하나인 델브에서 꾸역꾸역 생산하며 비축한 임페리움의 본진에 쳐들어오면 사실상 질수밖에 없는 싸움임

적당히 털리면 다시 스너프랑 페니스라는 얼라도 코얼 동맹맺고 들어와 쳐들어오는 놈들 패며 놀테니깐 큰 타격없이 지나갈거임

ㅇㅇ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격추당하는 구조네 ㅋㅋㅋㅋ

어짜피 사이노라 해서 고스트 핵 유도하듯 떨궈줘야해서 오는거 다 아는데

공세종말점을 생각하면 어쩔수없음 집 쳐들어온게 미친짓이지

혼자하면 존나 우주미아 노잼임

길드들어서 대규모 레이드 가면 재밌긴함. 문제는 스킬양 적은 유저들이 갈수있는 레이드 종류가 적다는거 ㄷㄷ

진입장벽 오지긴함

거기다 판다팸은 손안대고 코풀기 개이득

스타처럼 플레이도 되고 비행기 시뮬레이션게임처럼 한대씩 조종도 가능함

스타처럼 여러 함선 컨트롤 못함

컨트롤되는데 일반 유저들이 생각하는 거랑 좀 다름.

무기 종류 함선종류 에따라 서로 유리한 사거리나 상성이 정해져있긴한데

좀만 고이면 어짜피 물량+시간싸움이라 막 엄청나게 큰 의미가 있진 않음.

그래도 공부를 존나하긴 해야하는게 소규모 미션에선

미사일 폭발 반경, 피하는 함선의 속도, 크기, 탄환류일 경우는 포대가 돌아가는 속도, 유효사거리

다 알아야 피할수 있는 공격들이 많음. 처음하면 그냥 다쳐맞고 수리스킬이여 나 살려줍쇼하고 맞다이 전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