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주치면서 일해야 할텐데 그렇겠지

면접탈락드립넷..

뭐 못생기면 어쩔수 없지 ㅋㅋ

면접 보는 이유가 따로있나..

개씨발 난 왜 인생하드모드냐고 아ㅋㅋ 밸런스패치 제대로안하나

외모가 영향을 주긴 주는데, 대체로 잘생기면 가점인 게 아니라 오히려 감점 방향으로 영향 준다는 연구결과 나온 거 본 적 있다. 그러니까 개붕이들은 얼굴 핑계 대지 말라구!

평소에 쳐웃고다니는새낀지 찡그리고다니는새낀지 표정에서 다나옴

잘생긴게 손해인곳도 있어

특히 기술직군에선 좀 찐따스러워야 일 잘한다는 선입견같은게 있음

너무 찐따스러워도 안되지만 너무 잘생겨도 안되고

찐따~평균의 사이정도가 만점

내가 면접만 보면 붙는 이유가 이거였군

예전에 다녔던 회사 들어갈 땐 회장 최종면접에 관상쟁이 동석한다는 썰도 있었지 ㅋ 얼굴 알려진 회장 말고는 뭐 같이 앉아있으면 임원인지 관상쟁이인지 알 수가 없으니 ㅋ

백수에는 이유가 있었다

나 뷔페다니는데 여긴 얼굴안보는듯 ㅋㅋㅋ 돼지든 무당같이생긴년이든 걍 다뽑아줌ㅋㅋㅋ 대신 얼굴낯이 너무 흑색이면 사장판단하에 일주일정도하고 잘라버림ㅋㅋ

수십명 면접보면서 느낀게 인상으로 판단하는게맞다 첫대면시 인상이 중요함 관상말고 인상 대체로 근태랑 인상이랑 딱 맞음

잘생긴거보다 인상이 좋아보이늨 사람이 있음

미륵보살처럼 항상 웃는 연습을 하자

그러니까

관상을 본다 이거맞냐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약간 관상같은거 본다는거 아닌가

관상이 과학은 아니지만 ㄹㅇ 싸가지 없는 싹이 보이는 느낌은 보임

관상보다 인상이지

당연한거지

저거 ㄹㅇ인게 내친구는 어디가든 첫인상은 ㅈㄴ 좋음 근데 인성태도가안좋아서 보름 힌달만에 짤리다시피좌천당해서 일관두거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