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당연하지 ㅋㅋ

능력이 비슷하면 인상 좋은 사람 놔두고 인상 드러운 사람 쓰겠음?

내가 이래서 사업하자너ㅋㅋㅋㅋ

특수업종 말고 그냥 일반적인 회사라면 흔남~훈남 사이가 가장 유리. 외관이 너무 못나도 너무 잘나도 문제.

ㅆㅃ

역시 관상의나라..

아시발 오늘 면접보러가는데 보니까 더 안될거같네 시발 ㅠㅠ

면접관들은 다 관상가란거지?

전혀 의외가 아닌데

학교 교수들이 대놓고 말해주더라 면접볼때 말 꺼내기도 전에 인상보고 대충 골라낸다고 지금부터라도 빵긋빵긋 웃으면서 살으래

당연한얘기지만 면접은 외모랑 말투보려고 부르는거임 스펙은 이미 자소서에 다나와있어

내가 20대 초반에는 키도작고 얼굴도 애같아서 알바도 못구했음 성격도 소심하고 하다보니 그 쉬운 알바면접도 좆같이 봐서 혼자 울고 했던 기억이있네 ㅋㅋㅋㅋㅋㅋ 군대 다녀오고 묘한자신감생겨서 극복함

왜 여긴 붕어가 있지

첫인상이랑 얼굴이랑 같냐

정말 끔찍하게 못생기지 않은 이상 깔끔하게 입고 웃는 인상 보이면 되지

맞지 들어가면서 인사 목소리 인상 자기소개에서 반이상은 결정나지 ㅋㅋ

요즘은 마스크쓰고 면접봐서 첫인상 잘 안보영

알파고님 빨리...

의외가아닌 당연한것..

나같아도 능력이 똑같으면 잘생긴애 뽑겠다

ㅇㅇ 저건 근데 잘생겼다기 보단

서글서글 웃는상, 평소에 밝은 표정짓는 사람을 선호한다는거

가끔보면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게 생긴사람도 있는데 이런사람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말같음

이해가 가긴 함...

ㅅㅂ 상태창!! 상태창!!!

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를 항상 불편한 그년들은 모릅니다ㅠㅠ

입구컷..

나도 웃는상이라서 면접이나 대화나눌때 나쁘지 않은

적어도 감점요소는 없다고 생각함 실제로 들어보기도했고

근데 살이 너무너무 쪄서

맨날 살빼면 잘생겼을텐데 살만 빼면 괜찬은 얼굴이라고

하도 주변에서 얘기해서

이젠 살 빼면 여자들이 가만 안놔둘까봐 안뺀다고 말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