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닦는걸 존나잘했다고???

ㅗㅜㅑ

그걸왜닦아

은퇴하고 곱창집 차려야지

곱창좋아했나봐

미친놈들 ㅅㅂ ㅋㅋㅋ 존나 뻘하게웃기네

그러니까 유비아들 그 암덩어리 폐급새끼를 왕으로 놓고 그나마 살아남았지

유비도 죽을때 지 아들 ㅂㅅ이면 제갈량보고 왕 하랬다며

침튜브에서 봄

유선은 ㅂㅅ가 아니야 ㅂㅅ는 유비지 이릉트롤만안했어도 장안먹었을 텐데

내가 좆소 전전하다가 지금은 자영업하는데

좆소는 능력보다 이미지가 훨씬 중요함

군대에서 폐급일 정도로 일하는 센스가 없는거 아니면 사실 거기서 거기인 일 하는게 좆소임

이미지 메이킹만 잘 해놓으면 똑같은 일을 똑같은 시간에 하더라도 누구는 일잘하는 김대리고 누구는 당연히 해야할 일 한 김대리 되는거임

그런 환경에서 학벌이 좋은데 그냥 저냥 실수없이 일한다? 바로 에이스임

이미지도 능력없으면 끝이지.

대기업이나 좆소나 정치 잘하는게 먼저임.

성과내는 것 보다

곽가: ?????

순욱: ?????

가후: ?????

삼국지를 게임으로 배웠읍니다...

정사기준이면 곽가는 두어줄수준 순욱은 인정 가후는 막상 위나라에선 일정수준이상은 올라가지도 못함

가후 벼슬 엄청 높았어 태위라고 오늘날 국방부장관임.

한데 실권은 크게 없는 명예직이긴햐

인생은 가후처럼...

곽가는 자기 목숨이나 부지하고..

연의에서 제갈량 띄워주려고 적국 군사들을 병신만든거

연의에선 군사적업적을 다른사람이한것까지 가져오고 내정적업적을 빼버림

제갈량 라이벌 사마의가 지방직이었지 아마?

사마의는 지방직수준이 아닌걸? 제갈량북벌막는다고 위협을 부풀려서 그런것도있긴한데 조비의 총신중에한명이고해서 직책이나 권한이 제법 좋았슴

지방직 인물에게 자기 아들을 부탁하는 그 나라의 황제는 대체 무엇...

사마의가 맹달 때리러갈때 황제한테 보고도 안하고 감 그정도면 어느정도인지 감올듯

군사적인 능력은 제갈량보다 유비가 더 좋았음ㅋㅋ

황권 주연만 살아있었다면..

손건미축은 나름 역할이 컸다 쳐도

간옹은 좀;;

마! 주군 동향싸람아이가!

마 니 난세간옹전 안해봤나!

전해지는 일화 가운데 음담패설에 가까운 것이 하나 있다. 어느 날, 유비가 곡식을 아끼기 위해 금주령을 내려 법령에 따라 술을 담글 때 사용되는 기구를 가진 사람까지 처벌하는 명령을 내리려 하였다. 하루는 유비와 간옹이 거리에 나가 단속을 하였나 보다. 번득이는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간옹은 지나가던 남녀를 가리키며 둘이 간음을 저지르고 있으니 잡아야 한다고 유비에게 주장했다. 유비가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느냐고 간옹에게 묻자, 간옹은 "저들은 그 도구(성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술을 담그려는 자와 똑같다(彼有其具，與欲釀者同)"[2]라고 말했다. 유비는 웃으면서 술을 담글 때 사용되는 도구를 지닌 사람까지 처벌하려던 생각을 그만뒀다고 한다.

야사에 의하면 간옹이 죽어서 이릉대전을 막을 수 없었다고 하던데

저정도로 파워있으면 연봉 좀 올라가지 않을까

얼마 안가서 돈문제로 퇴사하게 되있음

ㄹㅇㅋㅋ

돼

돼긴 뭐가 돼 돼지같은넘아

ㅈ소에서는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ㅈ소가 괜히 ㅈ소가 아님 어메이징함

좆소는 기업이 아니라 걍 가게임

사업이 아니라 장사지 거의

저게 좋아보이는것처럼 써놔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 대리한테 모든업무를 맡기는거나 다름없음 업무지옥임

ㄹㅇㅋㅋ 대리 빠지면 지들끼리 몇개월간 삐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