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들 꼬우면 증거모아서 국민신문고 찌르자너 ㅋㅋ

선택적 암행어사

암행어서오고

완결이 ㄹㅇ 거지같았어...

그거 주작이라고 옛날에 본거같다

둘의 옛날 중 어느것이 더 오래된 옛날이오?

발끈하는 놈이 최근이옵니다요~(속닥속닥)

들킴(호랑이에게)

그거 말이 안되는게 암행어사가 왕이 가장 아끼는 관료들 고속 승진 코스였는데 사망률 높으면 아끼는 신하를 보낼 수가 없음. 모순임

암행어사 소재활용은 사라졌지만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왕을 치기전에 암행어사 출두요! 하는 장면은 개간지였음ㅇㅇ

와 한번도 안봤는데 왕 치면서 암행어사요는 ㄹㅇ이네

권력에 저항하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랄까...?

그냥 악마 같은 초월적인 존재가 주인공 친구였던 왕 죽이고 왕 행새하는 걸 주인공이 족치러 가는 거임.

그래도 신암행어사 만화자체는 존나 명작이었지

만화책 빌리면 항상 산도 나오는 부분 찢어가는 천하의 개쌍놈이 우리 동네에 있었음

북에서온 암행어사였자너 ㅋㅋㅋ

기대할께요!

ㅇㅇ그래서 신 암행어사가 일본에서 연재된 것 같음.

텐센트가 인수함

엌ㅋㅋ 어렸을때 누나랑 비디오방 갔다가 빌린게 하필 저거라 다 보지도 못하고 울면서 방에 들어갔는데 ㅋㅋㅋ

암행어사,화랑 내세울 한국 IP 많은데... 아쉬움 ㅠ

심지어 화랑은 공식적으로 미소년들만 가능... ㅗㅜㅑ

안꿀리는거야 개꼴리는거야 둘중 하나만 해

안꿀리는, 개꼴리는 ip 라구

안꼴리고 개꿀리는건 안돼?

마패는 역마와 역졸을 이용할 수 있는 단순한 증명서인데, 임금이 내린 암행어사의 신분 및 임무표시인 봉서를 대신해서 사용되었다. 마패는 1마패에서부터 5마패까지 5종이 있었는데, 암행어사에게는 주로 2마패가 지급되었다. 마패의 소지는 봉명사신임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권력의 상징이었고, 어사의 봉고나 처분문서에 마패를 날인해 직인으로 대용하였다

단순 증명서이긴했으나 암행어사 신분의 상징이였다고도 함

지방 출장 가는 관원이라면 누구나 쓰던 물건이 맞긴한데 표창,수리검도 닌자들만 쓰던 건 아니었지만 닌자의 상징이 된것처럼 말 그대로 상징일 뿐임

실제로 마패는 말을 빌리기 위한 증표일뿐이고 마패를 암행어사만 쓰는거였다면 말 빌리는 사람은 무조건 암행어사니까 정체를 숨길수 없었겠지

당시 암행어사들도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말을 2마리까지만 빌렸다고 함 (3마리부터는 말 3개가 그려진 마패를 가진 암행어사라는 추측이 가능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