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원래 박사는 앞에 칭호가 닥터임??

ㅇㅇ 나미국에서 일할때중소긴했는데 매니져중에박사해서 dr라고부름 ㅋㅋ. 친해져서 박사님이란단어도알려줌

내 친구는 척척석석사인데 박사 이길 수 있을까

척척학학사가 척척석사를 이길 순 없잖아?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지만 의전 법전이라면?

동동은은 이래도 동동금보다 올림픽 순위가 낮잖아

동동은 vs금

우주비행사임 ㅋㅋ

페니쨔응 ㅠㅠ

유 캔 스틸 와치 더 페니스 비디오

마즘 ㅋㅋ 저런 떡밥 나오면 맨날 mit 박사까지 굳이 안해도된다 뭐 이런얘기 맨날함 ㅋㅋ

Master Strange?

No. Doctor.. Doctor Strange

배제할까요?

프렌즈는 재밌었다. how i met 은 노잼이라 도중 하차

ㅇㅇ 나도 how i met 보다가 도중에 재미없어지길래 하차했던거였음

셋다봤는데 나름 다 매력은 있음

프렌즈는 마무리를 잘 지은거 같고 빅뱅은 뭔가 보다보면 답답해져서 못봤고 하와멧은 내가 그 배경연령보다 어릴때라 뭔가 로망을 가져서 끝까지 잘봤던거같음ㅋㅋ

프렌즈는 정말 명작이지. 근데 후속작 조이는 그다지 재미없었음

모던패밀리 추천

실리콘벨리 재밌음 빅뱅이론이랑 비슷함

himym는 재밌긴 한데 중간부터 뇌절해서 좀 그럼

mit가 한국으로 치면 어느 공대 포지션이냐 칼텍이랑 mit랑 차이 큼?

mit는 공과계열 대학으로 유명하고

칼텍은 자연과학계열 대학으로 유명한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으로 치면 포항공대하고 카이스트 느낌같음

어차피 둘 다 세계에서 1, 2위 나눠먹는 대학일걸?

1, 2위 다투는 경쟁의식 있어서 그럼. 거기다 지역도 동부 서부로 비행기 타고도 몇시간 거리에 있고 학교 분위기도 MIT가 좀 더 규모가 크고 학생수고 만명되고 종합 공대라면 칼텍은 학생 수가 매우 적어 한학년 200명 정원의 소수정예적인 느낌이 있어서 서로 가볍게 으르렁거리는 느낌인듯.

둘이 탑급인건 명백하지. 근데 구성원들이 조금 느낌이 다름.

다른 개붕이가 말해줬듯이 칼텍은 소수정예 느낌에 학문을 정말로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순수과학을 하는애들이 많음. 뭐 시험도 대부분 오픈북에 테이크홈이라고 집에서 가서 풀어오는 스타일임. 뭐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

MIT는 좀 더 응용쪽이고, 의전 가고 싶어 하는 애들도 많고. 좀 더 생활에 접목 시키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음.

취향 차이지 뭐.

그냥 연대생이 고대 까는 느낌

지도교수가 쉘든

어차피 박사를 하든 뭔 지랄을 해도 결국 엔지니어라서 이론 물리학자인 쉘든이 보기엔 걍 공돌이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