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장대 세워서 걸어놔라

시발 한남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네

미친할배새끼 사람이냐 저게

이 인간 된 도리를 저버리고 약자를 노린 범죄를 가져다가 그분들은 또 자연스레 싸잡아 한남 운운하며 혐오감 조성하는 데에 쓰겠지

와 진심 구역질나네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

판새씹새들 또 어케 판결할까 ㅎㅅㅎ 지들자식 성폭행 당한거 아니니 별거아니겠지

와 시발 할말이안나오네..

시발 몸안좋아서 머리 어지러운 상태였는데 이 글 보고 ㄹㅇ 토할뻔했다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의붓할아버지면 계부의 아빠인가? 애딸린 돌싱이 재혼했다가 이혼하면서 친자식 상대방에 토스하고, 계부는 자기 부모한테 다시 토스하고. 토스받은 할배는 자기 피 안섞인 여자애 들어왔으니깐 개족보는 아니다 싶어 키잡한거네ㄷㄷ. 집에서 혼자 탯줄 잘랐을 정도면 할매는 토스받은 애 개차반으로 여겨서 어린애가 밖에서 몸뚱이 막 굴리다 왔다고 할배 쉴드쳤는데, 둘째 낳았을 때부턴 일 커지는 거에 두려움+ 그간 할배땜에 맘고생한 거 치밀어 올라서 군자의 복수 한건가.

죽어라 살 가치가 없다

이게 어떠케 현실이냐...

으으 개역겹다

20년이 개그 포인트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짤라씨발 볼거없어 발가락손가락도다잘라씹새끼

나는 친애비가 저래도 경찰 넘기기전에 내가 피떡갈비만들듯

와 자기가 성폭행 당해서 태어난거 알면 그것도 의붓 할아버지에 의해서 어떻게 살아갈까

쓰레기새끼

이건좀...

으으으으 제발 빨리 사형제도 다시 시행해야한다

ㄹㅇ 고문해서 죽여야되는데 ㅅㅂ

두 얼굴의 악마

정말 고통스럽게 죽이고싶다 한점한점 회뜨듯

역시 현실은 히토미보다 무섭다..

아니 손녀를 어케 저럴수가있어 보듬어주고 존나 이뻐해줘도 모자른데

미친 여가부는 좀 이런데 신경써. 보이는것만 신경쓰지말고 진짜 방청소 드럽게 안하면서 화장만하고 다니는 거 같네

저런 놈은 틀니로 부랄을 뜯어버려야

깜빵가면 인간취급도 못받고 새파랗게 어린것들한테 아침저녁으로 쳐맞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