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춘문학가 이색기들은 진짜 찬반 애매하게 갈려서 어그로 끌릴만한 소재를 잘지어낸다ㅋㅋㅋㅋㅋ

똥씹은표정? 본인생각이죠

flat white

글쎄 과연 카페라떼 가격으로 계산한다고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메리카노에 우유 딱 두 스푼만 달라고 했겠지 딱 두스푼이면 차라리 우유팩 사가지고 만들어먹어도 되는데

지가 생각해도 민폐긴한데 카페라떼 가격 줬다고 합리화하면서 동정심 존나 얻고 싶어서 올린 글인 듯

애초에 1500원 정도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카페라떼 가격으로 계산을 해요 자체가 말이 안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개민폐년 문법지능에서 딱 걸려버렸네

저 글이 모두 진실이라면

거절까진 그럴 수 있는데

진상이네 라고 말한건 선넘은거지

커피에 우유 타달라는 스님인줄 알고 들어와서 언제 스밍아웃하나 기다리는데 손님이었구나 ㅠ

구라 치고 있네 내가 카페 장사 하면서 우유 넣어 달라는 새끼들

돈 낸다는 새끼 한명도 없었다. 인식이 우유 조금 넣는건 돈 안내

는게 당연하다는게 깔려 있는데 뭔 라떼 가격을 낸다느니 구라

존나 치네 카페 하면서 에스프레스 추가 하면 500원 추가 인데

음료 다 쳐먹고 에스프레소 추가 해서 얼음 달라고 다시 쳐먹는

새끼들이 태반이라 장사 세달 만에 에스프레소 추가는 주문과

동시에만 가능하다고 바꿨고 그래서 에스프레소 추가 하는데

잔 따로 달라고 하는 새끼들이 또 늘어서 추가 에스프레소는

잔 따로 안준다고 써놓음

나도 처음엔 아메리카노에 넣는 크림 구비 해놨다가 진상새끼들이

한움큼씩 집어 가는 바람에 그냥 우유 조금씩 타줬는데 그러다보니

물반 우유반 타달라는 새끼들이 늘어서 그것도 안해줘 버림

돈준다고 하시는 귀한분은 본적이 없음

쌉주작인게 아메리카노가 3.5인데 카페라떼가 5.0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

개인카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파스퇴르 1000원짜리 우유사는게 이득

근데난 이런걸보고 이새끼가진상인가 보다는

과연 카페사장은 얼마나데였길레 저렇게 반응할까했는데

생각은다르구만

카페입장에선 충분히 진상으로 볼수있는 사항이긴한데 개인카페라 더 민감한듯

사회 분위기가

이젠 남에게 뭔가를 부탁하기 어려워진것 같다

장사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조만간 망하겠네 ㅋㅋ;; 카페라떼가 1500원 더 비싼것도 어이없는데

개뻥이지

분명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한 담에 대신 우유 넣어주실수잇나여~~~ 저번에 어디선 해주던데~~~~ 이지랄떨었다가 빠꾸먹고 기분 팍~~~ 상해부러가지고 인터넷에 올려서 위로받고싶은데 지가 생각해도 좀 좆진상이라 가격은 카페라떼 가격으로 드린다는 개좆구라를 첨가한거지

비용 지불 제대로 하는 전제하에 손님은 왕이지

근데 스타벅스에 우유 있는 매장이 있고 아닌 매장이 있던데 차이가 뭘까

지가 우유사서 타먹음 되겠네

이젠 어디어디가 MSG인지 눈에 다 보인다ㅋㅋ

우유 한두스푼 얼마한다고 ㅋㅋ 주작아녀? 나는 걍 주는데

저거는 그럴 수 있지 않냐? 아메리카노 가격 내고 우유를 부어달라하면 당연 진상인데 저건 사실상 라떼 가격을 내고 우유를 원래보다 적게 넣어달란건데 이거는 안될 이유가 있나

가게 규정따라 저런식으로 개인 요구 일일이 커스텀으로 맞춰주기 어려울 수는 있는데 그걸 대놓고 진상이라고 면박주는 게 맞나 싶네 가게가 바리스타부심 있는 케이스인거같은데 저건

주작아니라는 가정하에

7년차 프랜차이즈 영업중 저런 사람

라떼 가격 내고 저렇게 해달라고 한다 - 1%도 안됨

아메 가격 내고 저렇게 해달라고 한다 - 90%넘음

아메 가격 내고 우유 추가 결제 해달라고 한다 - 나머지

손님은 잘못한거 없는거같은데,

그정도 요구는 할 수 있고 거절당햇다고 그자리에서 따진것도 아니고

사장은 금전적으로 손해보는거도 아닌데 융통성이 없네, 뭐 그렇다고 요구를 들어줄 의무가 있는건 아니지만 거절하는 방식이나 진상이네 어쩌고 하는게...

죄송합니다. 메뉴에 있는것만 주문되세요. 했는데

딴데선 맨날 그렇게 먹었는데 왜 여기만 안해주냐고, 라떼값 주면 되지 않냐고 진상을 떨었으니까 뒤통수에 저런 소릴 했겠지

지가 먼저 라떼 가격 지불한다고 써놓고선 아래엔 다녔던 카페는 아메리카노 가격에 우유 두스푼 기꺼이 넣어주겠다고 한곳도 많았다고 말꺼낸 시점에서 이미 신뢰성 제로. 게다가 사장님들이 사양해도 오백원이상씩 꼭 더 드렸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첨부터 라떼가격 지불하고 요청한다며?

걍 편의점에서 800원짜리 두유한팩사다가 두방울 넣고 쳐버리면 되잖음?

아니 그렇게 못하면 못해준다고만 하면 되지 왜 욕을햐... 걍 사장인지 알바인지가 융통성 없는거 아님?

라떼값 지불하겠다고하면 사장은 넙죽 해줄거같은데

알바련은 귀찮아서 실타하겟지

첨엔 개붕이들이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애초에 라떼가격 지불하는 손님이라면, "라떼에 우유는 두숟깔만 넣어주세요" 라고 자연스럽게 주문했겠지.

아메리카노 주문하고선 계산하면서 띠릭 소리 들리자마자 우유 두숟깔만 넣어 달라 부탁하는 진상이 아닐까 추측..

프랜차이즈 아니고 동네카페 주제에 손님을 가려빋아?

배가 불렀다.

것도 단가 아래 요구사항인데 그걸 거절하는거면 기본도 안 된 갓들인듯.

물론 난 안 해준다.

해줄수가 없어. 우린 우유 안 쓰고 두유만 써서.

저렇게 시켜본적은 없는데 라떼값으로 저렇게 해달라하면 100에 90은 해줄꺼같은데

진상은 아메가격내고 우유 달라는거지

아메에다 우유타주는게 그리 힘든가..

상식적으러 자영업자가 저렇게 나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냐??

저년이 앞뒤 다 자르고 돈거준다는 얘기도 분명안했을거다

그러니 개짐싱취급받은거지

상식적으로 돈더주고 우유 두스푼타서 팔면 개이득인데

사장이 거부한다??? 이유가 있는법

여초식 지잘못은 빼놓고 주작급으로 글재구성하는 동정팔이글

저런데는 널리 알려서 망하게 해줘야지..

자영업의 기본이 안돼있네..

카페라떼 가격 내고 하는건데 해줄만도 한데... 영 찝찝하면 카패라떼에 물 부어준다고 하면 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