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하도 먹어서 그런가 ? 수천마리 ( 예전집과 현지인들 치킨집함)

그래서 그런지 질리던데...

퀄리티만 유지되면 상관없음

감자튀김 맛이 바뀐듯 저 거뭇거뭇한거 많이 줄어들고 색도 많이 연해졌음

으 패티꼬라지 소스없는거 똑같네 극혐

그냥 메뉴 갯수 단순화 시켰고 싸이버거400원 오름

궁금한게 맘터 저큰걸 어케 먹음..? 난 맨날 흘리고 입에 묻어서 맘터는 못가겟던데.;;

본인 수도권 맘터 3군데 옮겨다님

패티 크기차이는 손질실력에 따라 다름 손질 안하는 곳도 이슴 어쨌든 그람 맞춰서 나옴..

소스 꾸득한건 보통 정량이 아님.

감튀 색 진하면 오래튀겼거나 한번 튀긴거 다시 튀긴거임. 속까지 푹 익고 바삭바삭한데 색이 꺼멓다 = 튀김 기름을 자주 갈지 않는다 . 튀김기름은 많게는 이틀 적게는 하루에 한번사용후 정제 및 교체

패티 재고는 보통 하루 턱걸이. 당일 오전 손질 > 다음날 18시쯤 사용 완료

프라이랩 종류는 만들기가 무척 까다롭고 한번 만드려면 튀김기를 반 병신상태로 놓아야 되어서 주문을 안받는 경우가 많음. 이건 지점차 심함

난 기본적인 위생은 지키자! 쪽이라 청소 열심히 하고 먹는것 종류는 위생관리 철저하게 했는데, 힘들어서 나간 알바들 보면 대다수가 위생 좆도 신경 안씀. 더러운새끼들 윽

내 할라피뇨 통살이 없다구!

맘스터치 처음 먹어보고 먹기 개좆같아서 다시는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