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그떠...

ㅇㄱㄸ

저분은 옳그떠아님?

ㅇㄱㄸ도 좀 있는 그대로 거르자

역시 개가 옳다

어쩔

맞다 적안만들고 사는법

롤이 우리나라 1위 게임 인 이상 그럴 수없다...

너 나 좋아해?

아니

맞어

내가 괜히 넘겨짚거나 추측하다가 ㅈ될 거 같아서

내가 한 일이 아니면 무조건 객관적 사실만 얘기함.

근데 다른 사람이 보면 꼬리 자르기로 보일 것도 같음

왜그러지 하고 이해하려고 하면 힘들다

그냥 재니까 저러는거라고 인정해야지

둥글게 삽시다

참 쉽고도 어려워

근데 숨은 의도가 뻔히 보이는 경우는 무시하기도 힘들지 않나

저렇게 생각하되 한편으론 숨은의도를 파악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바르게 산다기보다 걍 남 흉 안보고 살기네

뜬금없는 이상한 추궁을 하거나 어디서 나온지 모를 확신을 가지고 유도하는애들 종종 보임.

대놓고 물어보면 어버버 하면서도 그 근거없는 확신을 버리질 못하더라.

그런말을 트위터에서...

개드립 리플들 진짜 꼬인 예 그대로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괜히 꼬아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도 꼬여서 뭘해도 좋게 보이질 않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다보면 남들도 그렇게 반응하고, 그게 쌓이면 나도 편해짐.

코런갑다~ 하고 사는거지

오지랖 부리지 않으면 됨.

근데 오지랖의 민족이 그럴 수 있을까?

트위터 애들도 알긴 아는구나 추천이 16.3k인걸 보니

그런데 저런 에티튜드는 원래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 자란 사람은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음..

1.정글이 갱 올 생각이 없더라.

2.정글이 킬줬다

3.왜 졌는지 정글한테 물어보자

걔가 그렇더라(속닥속닥)

너와 내가 다름을 이해하면 신경 쓸일도 화낼일도 많이 줄어든다

개붕이들은 저대로 지키기 힘들것 같아..

? - 눈치없는년 좋댄다

진짜 ㄹㅇ 차라리 인간관계에서 둔한게 나음. 깊게 개입되는순간 나도 휘말린다

저러면 통수맞기 딱 좋은데 뭔소리야

다른 사람하고 대화를 안하나?

그리고 당장은 손해일 것 같아도. 정직하는게 낫더라. 작은 부정도 나중에 화가될까 전전긍긍하는것 보다 나은 것 같아

한번의 거짓말을 위해 언제나 올곧은척 해라. 살다보면 거짓말로 넘길수 있는 위기가 온다.

안오면 장땡이고 그대로 컨셉대로 쭉 올곧게 살면 되고.

일상생활에서는 가능한데 정치 이야기나오면 불가능

전두환 박근혜 빠는 애들보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