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네가 옳아 ^^

이게 맞다.

1,3 은 엄청잘되는데 2가 잘안되네 ㅋㅋㅋ 난 의심이 항상많아서

살아보니 꼭 그렇진 않더라. 오히려 남들에게 관심을 더 많이 가지고 관심사를 일치 시키고 협력할수록 관계도 좋아지고 이익도 많이 남고 무엇보다 통수 만큼은 경계해야 한다. 애초에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나쁘다고 여기지 않은 사람들이 오래 살았다고 하니 스트레스도 난 좋은 거라고 봄. 걍 근육으로 치면 근성장을 위한 자극이나 뇌성장을 위한 스트레스 자극이나 같은 것 같음.

의심하지 않기가 제일 힘들어

빨간약 먹었나?

저렇게 사는애 봤는데

허언증 한명한테 잡혀살던데

망상만 줄여도 아름다운 세상에 살 수 있음

말은 쉽지

꼬인사람들 보면 참 불쌍해, 꼬락서니 맘에 안들어서 주변 사람들도 떠나가는데 자기 자신도 스트레스 받고 스스로 뭐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함..

자라온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뭐 어쩌겠음

이거 맞다. 그리고 정직해야하고 뒷담화 안하고 실면 적도 별로 안생기고 걍 있는 그대로 살수 있긴함. 물론 정직한거랑 다 까빌리고 사는거랑은 다른거임

보지

걔한테 물어보니 그랬다구 그러더라 수근수근

뭘 하든 적당한게 좋음

저 마인드가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쳐버리면 이용만 당하는 바보천치 되는거임

의심할땐 의심하고 넘길땐 넘기고가 가장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