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꼬추 작은거 얘기안함

오..

신발사이즈ㅋㅋ

너무 어려움. 그래서 졸업인증 다른걸로 대체함

근데 현실은 상위 20%임 일반적인 사례가 아님..

그건 아니지. 나도 395점부터 시작해서 820까지 하고 토익 그만둠. 공대애들 대부분 공부해서 800점이나 목표수치 도달하면 토익 그만둠. 그렇게 800이상은 리셋되는거지. 나한테 니 토익 몇점이냐 물으면 820까지 나왔어여하고 대답하지 토익 평균 600입니다 하고 대답하겠어?

근데 상위 20펀데 실질적으로 쓰려면 600점 이하까지는 없는걸로 쳐야하지 않을까 저건 그냥 시험보는건데 절대평가잖아

공부 1일도 안하고 830점 나왔다라는 허언증부터

나 모의고사 두개풀고 세번째 시험인가에서 865 나왓는데 ㅋ 그냥 영어에 관심있던 사람이면 허언은 아님

1일도 공부 안하고 830은 일반적인건 아님

일반적인건 아니지

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토익봤을때 700나왔는데 그때 개못한줄 알았드만.. 그 정도는 아니었네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나도 영문법 하나도 모르는 허접이고 스택 오버플로우 보다가 머리통이 종종 오버플로우 되는 영어 허접인데

토익 시험 5번 분량의 문제가 들어간 문제지 사다가 3번 ㄹㅇ 토익처럼 시간 딱 정해놓고 풀고 나온 첫 토익점수가 810이었다.

그러나 토익 잘친다고 영어 잘하는게 아니라서

지금 미국서 교수하고있는 애랑 같이 외국 나가보니까 영어 잘 못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말하는건 대충 알아들어도

걔처럼 원어민 수준한테 하는 말을 거의 못알아듣겠더라.

그 친구는 국적이 파키스탄이라 토익점수 없음 졸업을 못해서 어거지로 토익시험 치러 갔는데 신발사이즈 점수 받아오더라.

키 몇이냐

아니 니가 일반인이 아닌거..

아니 그게 일반적이지 않음..

학원 다니면서 빡세게 하면 성적 금방 오르긴 하더라구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가..? 하긴 공부만 집중할 수 있는 사람 그리 많지는 않지..

애초 니가 허언증이 심하단거지.

사실을 말해도 믿지를 못하네 ㅋㅋ 이게 젊꼰인가

대단한데? 원래 영어를 잘했음?

그거밖에 못함? 나 대학 1학년때 학교에서 시험삼아 보라고해서 봤더니 930점 나왔는데

나도ㅠㅠ

내친군 미국살다 와서 첫 토익 보고 700점대 나오던데

니가 일반인이 아니라는거지..

그게 일반적이진 않음

7프로면 일반적인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