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병신같으면 찬반을 보고 댓글이 정상이면 찬반이 없음

근데 왜 결혼하면 왜 자기만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남자가 잘걸렀네 ㅋㅋㅋ ㄹㅇ 조상신이 도왔네

ㅋㅋ

남친이 현명하네 정확히봤어

관객이 있던 없던 결혼식 당사자가 주인공이지 누가 주인공이야

자기 편향적으로 쓰는 사이트에서도 저정도면 말 다한거네

중간에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 있는거 같다 저기 결혼식이 미뤄져서 나가는 지출 때문에 서로 힘들다는 부분이나

쪼금 더 기다리면 찬반좌 나올꺼같은데...

남친 통찰력 미쳤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왜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라는 말이 나오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할까?

항상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은 존재여서 그런건가 결혼은 둘이 하는건데 왜 늘 신부만...

말투가 주작같다

남친이 이걸 방생하네 씨발 ㅋㅋㅋ

저놈의 주인공ㅋㅋ

주작삘나는데

30대 후반여자 방생하면 누가 데려가냐 ㅋㅋㅋ

뭘 중립적으로 썼다는거야

찬반좌 없으면 맞는말만 써있네ㅋㅋㅋㅋㅋ

근데 이해는 감 뭐..본인이 큰 결혼식 하고 싶겠지

근데 지금 시국에는 아무래도 신부가 좀 배려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역시 이게 판이지

그놈의 주인공...

결혼까진 아니라 고민하고있었는데 결정타 떄린듯

왜 지만 주인공임

와 글만봐도 기빨리는 느낌이야 글에 쓴 어휘만 봐도 평소에 어떤식으로 얘기할지 그려진다 그려져

주작글

'제가 주인공인'

스몰웨딩이 싼것도 아니고 축의금도 적게들어와서 손해라던데

남친이 개새끼네.

저걸 방생하나?

뭐 성대한 결혼식 원할 수 있지 둘이 맞는 사람 찾아가야겠네

이미 연기에 연기를 거듭해서 웬만한 웨딩급으로 위약금 물었을거임.

그런데도 계속 연기를 요구한다? 답 나왔죠?

코로나가 이번엔 사람 한명 살렸네

계약금 많이 깨먹었을거 같은데..

조상이 은덕을 내려 남자를 구했다

ㄹㅇ 저렇게 말해줘도 자기 자신 돌아볼 생각 안함 이기적이라고 하면 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든건지

스스로 생각하질 않음 그저 공감 받고 싶어하고 위로 해줬으면 하고 같이 욕해줬으면 하는것

그게 아니었다면 저렇게 쓰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