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법 개 오바임. 사촌까진 걍 허용해야 됨.

동성동본도 꺼리는마당에 6촌은 아니지

외가쪽 육촌관계면 음.... 거의 남남 수준아닌가

여기서 댓글반응보면

친척들간에 교류가 활발하거나 화목한 개붕이와 친척들과 연끊고 살던지 화목하지않은 개붕이들로 나뉘어져있네

개정해야할 쌍팔년도 구닥다리 법들 ㅈㄴ 많음

일해라 법제처~~

또 또 또 개붕이들 서로 못까내려 안달인 댓글 보이네 ㅋㅋㅋ

육촌이면 남이라 보기엔 좀 ㅋㅋ

우리집은 육촌도 명절때 같이 모여서 지내고 했었음..

육촌이면 거의남아니냐

6촌이면 부모의 사촌의 자식인데

부모나 조부모세대가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사는거 아닌 이상 와꾸는 기억 안나도 어릴때 한번쯤은 봤을 확률이 높음

아 .. 육촌은 좀..

아주 어릴땐 제사지내고 인사한답시고 육촌 팔촌 다봤던거 같은데 그래도 조그만 연결고리라도 있는 핏줄이라는거 자체가 찝찝할수밖에 없음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데...

한시법으로 구제 하건 말건 그건 그쪽 사정이고

용서해 달라는게 아니예요. 떳떳하니까

인정 하라는 거예요.

넥스트-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부르기전에 동성동본 커플에 대한 마왕대사 일부

유전병이랑 연관있음?

사촌도 허용하는 국가 많은데 육촌이 안될게 어딨음. 이정도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아인슈타인 보면 기겁하겠네.

할아버지 형제의 손자랑 결혼한다는거 아님? 6촌이?? 개가까운데?

육촌이면 할아버지의 형제의 손자인가? 글케 먼건 아니네

애 낳으면 유전적 결함있지 않냐?

6촌이면 울엄마 사촌 딸인데 쌉 불가능

6촌은 너무 가까운데 당숙모 아들딸이 육촌아닌가? 새뱃돈 같이 받고 결혼하면 결혼식가고 할아버지 칠순잔치에 와서 같이 술먹고 노래부르는 사이자너 결혼은 오바지

6촌이면 남이라는 애들은 뭐냐???

내 딸이랑 사촌동생 아들인건데....

사촌동생 아들 사진보면 우리 아버지 얼굴이 살짝 비쳐서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런데 남이라니.

6촌은 오바야

이거 예전에 올라왔던글이고 그때도 똑같이 상관없다 vs 좀 그렇다 싸웠던글임

6촌이 괜찮다고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관점에선만 생각하는거임

자기 입장에서 6촌말고 내 자식을 6촌과 결혼시킬수있냐? 하면 이해가빠름

6촌이면 생각보다 가까움

법적으로 6촌 결혼 못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 아니냐?

6촌이면 까고 말해서 유전병 문제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던데 사회적인식이야 당사자들이 헤쳐나가야 할 문제일 뿐 법접으로 결혼 못하게 막는건 구시대 법인듯

6촌이면 솔직히 왕래하는 집은 명절때마다 보는데

결혼 못하지 ㅋㅋㅋㅋ

할아버지 형제들 살아계시면 찾아뵈었을때

내 또래가 다 육촌인데 걔들이랑 어케 결혼해ㅋㅋㅋㅋ

솔직히 사촌결혼도 와 존나 개방적이네 할판에

가깝고 말고를 떠나 좀 안타깝긴 하다...

니네 아빠랑 우리 엄마가 4촌인거고, 니네 할아버지랑 우리 외할아버지가 형제건데...

멀다는 애들 자기 딸이랑 친한 사촌 아들이랑 결혼한다고 생가해봐라 으으

지딸이랑 사촌형 아들이 결혼하겠다고하는데 ㅇㅋ 하는 애비면 애비 대가리 깨야지 ㄷㄷㄷ

제사지내고 조부모대에서 형제자매간에 교류활발한집에선 육촌이 가깝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제사도 안지내고 부모님 형제자매가족들도 설추석 일년에 두번 보는게 전부인 입장에선 사촌도 그닥 가족이란 느낌없는데 육촌쯤되면 걍 남

성장환경에 따라서 상당히 느낌이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