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노릴만큼 잘했으니까 못봤을때 홍대 토목으로 간듯

아주 개망한 수준인듯 ㅋㅋ

그정도 개망했으면 우울증 올만하네ㅋㅋㅋㅋ

나도 저런 거 보면 같은 생각 듦

특히 대학교 새내기 보면 그런 얘기 하는 애들 생각보다 되게 많음

우리 학교에서도 그런 애 동기건 후배건 몇 봤는데 난 솔직히..

우리 학교랑 의대랑 갭이 얼만데..ㅋㅋ

평소 실력이 있는데 암만 그래도 그정도로 망할 수가 있나 싶고

설령 그정도로 대폭발해서 개망했으면 누구라도 억울해서 재수할 거 같은데 한참 낮은 대학 잘 다니는 거 봐도 그렇고

솔직히 나도국민대 전자거든? ㅋㅋ 의대는 좀심하게 개오바아니냐ㅋㅋ한양대도아니고

찾아보니까 전교권인건 맞는데 의대는 살짝 애매하네 ㅋㅋㅋ 수능을 아주 조졌나봄

그래서 변호인 보면 국이랑 밥만 떠먹음 ㅋㅋ

고기가 몸에 잘 안 맞는다고 했던거같음

그러면 도대체 뭘 먹고 살 찐 건데;;;;

국은 그냥 물이였다고 함

지코가 기계 잘못다뤄서 그냥 아무거나 쓴다고 본인이 말했을걸ㅋㅋㅋ

아이폰 보다 자유롭고 편하다고 함

기계치라서 작곡같은거 녹음해놓고 파일 저장하고 이런걸 아이폰으로 잘 못한다고 갤쓴다고 들었는데???

둘다인듯

하긴 아다르고 어다르네

혀에선 못느끼는데 다음날인가 응급실 실려갔대

나도 약간 그런 체질인데 ㅋㅋㅋ 매운지 모르고 먹었다가 배 아프고 담날 난리나고 그럼..

그친구는 입 안 통각에 문제있는것 처럼 잘먹던데 너무 심하게 잘먹음

ㅎㅎ 존나 쓸데없네 ㅋ

버피 10회 실시

???: 저희 영화 제목이 신세계인데 찍어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운전사 에서 잔치국수랑 주먹밥

변호인에서도 국밥 줄창 먹음ㅋㅋㅋ

캡사이신 핥짝

그런데 말입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숙취형 분위기인데

검머외가 검은머리외국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