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한건데 트롯 지금 20 30대들 5060대 됐을때도

트롯 유행할지 궁금함

젊은세대중에 트롯 즐겨 듣는사람 거의 없는데

나중가면 트롯도 판소리같은 느낌일까??

정도껏하지

트로트 들으면 너무 멀미나.. 속이 메슥거려서 괴로움

외국에서 수요가 있을까?ㅋㅋㅋㅋㅋ

송가인이 장윤정앞에서 처음 노래불렀을때 장윤정이 바로 ok도 안눌러주고 좀 안좋은 얘기했었음.. 대세가 송가인으로 기울자 그때서야 반응해줌

2020년도 적자 한 1000억 찍겠네

아 그놈의 좆로트진짜 존나 쳐나오네 걍 슈스케같은거 햇음좋겟구만

흠... 현재 한국 영상물이나 아이돌의 위상은 수많은 뇌절로 나온 거라서. 저게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뇌절은 장르 발전의 필연이지 싶어.

원래 문화관련 사업은 수요조사같은거 안하고 고대로 꼬라박나?

병신들

돈 얼마 받았노;;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옆동네 엔카들으면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서양권에서 트로트가 먹힐리가 ㅋㅋㅋ

시발 미스터트롯 애들 맨날 티비나와서 좆같음

하여튼 하나 흥하면 뒤질때까지 우려쳐먹네 듣는맛도 없는 뽕짝 쳐나올때마다 혈압오름

나 근데 진짜 트로트 1도모르는데 장윤정이 그렇게 파급력이쌤?? 어머나밖에모르는데 나는

남자 트로트 그룹이면 일본가면 되겠네

일본가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르면 좆본극우틀딱들 풀발기해서 하악댈거임.

요즘 티비 틀때마다 둘 중 하나는 트로트 나옴

그것도 신박한게 아니라 항상 똑같은거

해외를 노리지 말고 국내 아재 아지매 할배 할매 노리는게 더 돈될듯

제발ㅋㅋㅋㅋ 위대한탄생 말아먹고 또 오디션프로를만드냐

요새 점점 젊은 시청자들은 줄어가고 티비는 어르신들의 점유율이 되가니까 트롯으로 뽕을 빼는듯. 예능이란 예능에 미스터트롯 돌아가면서 나오는데 어질어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