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기수에서 벌어진 일도 아닌데 왜 우리 기수에서 애도식을 하냐?

해당 기수에서 애도해라

라는 민원을 고려한건가 군머식생각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구나....

제목만 봤을때는 같은 기수 수료식인가 싶었네

이러면서 무슨 전우애냐..

앰창련들 진짜 기본적인 대가리조차 없구나

에휴..

다 잡아다 반역죄로 모가지를 날려야되는데 노괴틀딱 늙다리 반송장 시팔새끼들

근간부터 썩어버렸네

야만적이고 잔혹하다

짐승도 이렇게 대하진 않는다

옆집 뽀삐가 죽어도 애도하는게 이웃된 도리고 사람된 도리다

살인자를 심리치료하고 보호하며 은근슬쩍 가해자가 아닌 척 이미지 세탁을 시작할 게 아니라 적법하게 수사하고 처벌 후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온 나라가 살인자 지켜주려고 용을 쓰는게 맞는 거냐

살인자와 방관자, 2차가해자들은 정치권의 비호, 인권, 꼰대정신, 언론권력과 젠더권력으로 중무장한 자들이며 피해자와 피해자에게 공감하고 공분하는 자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

시작전에 묵념정도는 할수있잖아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도 안하는거 같다

매번 느끼는건데 대한민국 20대 청춘에 모든 남성들이 얼마나 갈리고 강제적으로 희생당해야 할 까??

취임한지 일주일 어쩌구 저쩌구 사단장도 결국 제대로된 군인은 아니였나 보구만ㅋ

인정이라고는 없군

근데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할 것 같긴해...

남자라서 죽었다

아들있으면 이중국적 얻게 해주는게 부모의 사랑이다

??: 왜 애도를 강요하냐!

노예에겐 애도도 사치인가

진짜씨발새끼들이다

이야 진짜 욕도 아까워

해당 기수도 아닌데 애도의 말을 전해야하나?

괜히 얘기 꺼내면 분위기 곱창이고 시작하는 친구들

행사에 걸맞지 않는 말인듯

언급안해서 어떻게든 묻으려는 짓거리 군대가 제일 좋아하는거잖아

적어도 목숨 바쳐 헌신할 조국은 아닌 것 같다.

묵념 정도는 해주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대한민국은 엄청난 성장과 순식간에 망한 나라로 기억되겠다

해당 기수 수료식에서도 언급 없으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