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가족이었어도 저랬을지 ㅋㅋ

그것도 모르면서 경찰하고있노

경찰을 대우를 좋게 해주고

대신 경찰을 그냥 직업의 하나 정도로 하는 년놈들 다 잘랐으면 좋겠다.

캐나다에서 학교 기숙사에 도둑 들었는데 도망가는걸 보고 소리를 질렀는데 공원쪽에 있던 경찰이 진짜 필사적으로 뛰어가면서 무전하고 총 뽑고.. 소리 지르고 무전 듣고 출동한 다른 경찰이 경찰차로 공원안으로 들어와서 치어서 잡더라...

감동했다..

캐나다 있을때 경찰 소방관에 대해서 괴리감이 좀 있었던게..

사람들이 리스펙하는 그 자체보다도

경찰 소방관 하면 중산층 이상으로 보더라 그 정도 버니까.

울학교 비쌌는데 애들 둘 셋씩 다니고.

우리도 그런 부분은 좀 바꼈으면 좋겠음.

동네 아저씨 같은 인간들이 내가 경찰입네하고 파출소에 앉아서 놀고 있고 직업의식이라곤 내가 여기 앉아있으면 돈 받지.. 정도 밖에 없는 인간들이 경찰인 경우 너무 많다.

와이프 뭐 사다가 누가 가방을 훔쳐갔는데.

씨씨티비도 다 있고

가게 주인도 종종 오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젊은 경찰이 막 상담해주고 있는데 아저씨 경찰이 오더니 뒤에서 씨씨티비 좀 보더니 아 이건 못 잡아요 신고 하실거에요? 이지랄 하더라.

지하철 역 상가라서 더 찾아보면 씨씨티비 널렸을 텐데 가게 씨씨티비 좀 보더니 뒤에서 깝치고..

네 할건데요 하고 했는데 다담날 잡아서 다 찾았다.

와 개 씨발럼 파면시켜라

솔직히 동네 파출소만 가도 배나온 40~50대 아재 경찰관밖에 안 보임;;

나였으면 저 경찰 내가 찌름

웃기는새끼네 남은머리털 다 빠져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