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하든 너 혼자 삽 들고 지랄을 하든 어 너 맘대로 해봐 야 근데 너 절대로 못찾아 왠지 알아? 묻은 사실이 없으니까 개새꺄! 묻은 사실이 없다고 씨발롬아! 끊어! 이 시발럼 어후~! https://m.youtube.com/watch?v=XmpslM2KV0o

진짜 그 상황에 놓인 사람 같았음 ㅋㅋ

영화 잘 만들었음 말도 안되지만 내가 이선균이 된 상황에 몰입이 되버림ㅋㅋ

같은 예능 본 거 맞냐.

이선균 분량 80%가 규필이 보면서 오구오구 하는 거라 성격 되게 좋아보인다고 느꼈는데.

규필이 엄청 좋아하더라 ㅋㅋㅋ

규필이가 뭐만 하면 웃고, 계속 챙겨주고, 눈만 마주치면 낄낄 거리던데.

어떻게 그거 보면서 원래 성격이 딱 저렇다고 느낄 수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김남길한테는 존나 예의없이 굴던데 아무리 동생이라도

존나 예의 없게 굴었다고? 대체 뭘 말하는 건지 짐작조차 안 되는데. 시베리아 선발대 말하는 거 맞음? 같은 예능을 본 게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다큐에서 열심히 보던 대본이 검사내전이었던거 같은데

이건 좀 아쉽긴 했음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솔직히 노잼.... ㅠㅠ

그거 다큐 이름이뭐야?

칭찬임.

저런케릭터로는 독보적임

일반인이라면 욕, 배우에게는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