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건 좀 아니지....

주인 안죽인게 다행이네

대형견 11마리는 선넘어도 너무 넘긴 했음

저정도 숫자면 4마리 죽는다고 짖는소리 티도 안나겠네 ㅋㅋ

단또단또

촌구석 시골집에서 키우던가 주택가에서 저러네

아무도 개주인편 들어주는 사람 없을거임

오히려 꼴좋다 ㅋㅋ 이러겠지

개 방치해놓는 인간이나 시끄럽다고 개 죽이는 인간이나 그놈이 그놈이구만

개 죽이는건 확실히 잘못되긴 했는데,

아무리 단독주택이어도 대형견을 어떻게 11마리나 키우나 평소에도 민원있었다는 것같은데 좀 줄이지

여름에 근처 지나가면 똥냄새 지릴듯;

11마리 오우야..

견주 비정상

쥐약 비정상

오죽하면 그랬을까

사람끼리도 층간소음으로 죽이는 판국에 대향견 11마리면 꼭지돌지

와후... 주변은 고통스러웟겟다

저걸 먹인놈이나.... 11마리를 키운놈이나

개만 불쌍하네.

대형견 키우고 싶은 욕심에 되지도 않는 공간에서 고통 받다가 쥐약 먹고 죽다니... 대형견 11마리가 짖어대면 주변하고 트러블이 없을 수가 없지.

애니멀호더가 다른게 아님 감당못할만큼 동물 들여서 제대로 케어도 못하고 주변에 피해주고..애초에 좁아터진 가옥에서 대형견을 두자릿수로 키운다는거 자체가 학대

미친..

개주인이나 먹인놈이나

대형견 11마리는 개주인이 먼저 선 넘었음.

대형견은 최대 1마리야 ^^

그럼 먹고, 짖은 개 잘못하자

주택가에 개새끼 한마리만 짖으면 동네 개ㅡ색,ㅡ기들 다 쳐짖어서 시끄러운데 저긴 ㄹㅇ ㅋㅋㅋ

선넘은건 사실인데 이웃 중에 개주인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적을듯

저정도 키울거면 저 조용한 시골가라

주택가에서 저정도면 진짜 시끄러울텐데

둘다 제정신아닌거같은데

죽은 댕댕이는 뭔죄냐 ㅉㅉ...

저건 촌구석에서도 시끄럽다고 할판인데

주인이 살아있는게 용한데?

주택가에서 대형견11마리는아니지...

죽이는건 좀 그런데 주인도 너무한거아니야??대형견을 도심에서? 애초에 11마리를 매일 산책시켜주는건 가능한거야? 11마리 산책매일 시켜줄려면 일상생활에서도 돈이많아서 일안하고도 개랑살정도면 차라리 돈많으면 한적한 시골가서 개들을 뛰어놀게해주지 너무햇다

주인이 잘 훈련시켰어야한다고 본다

불쌍한건 개고, 나쁜건 저 독 뿌린 놈이고, 생각이 짧은건 주인이다

원인도 주인이라고 본다

강형욱도 능력안되면 키우지말라고 하는데...11마리 대형견을 성인 한명이 케어가되냐..유기견 다 데려온건가..

그렇다고 죽이는건 선 넘은거지만 어렵다 참..

올린거 또 올리고 또 올리고

견주가 개를 죽인거지 ㅋㅋ

난 죽인사람 편듬

견주가 존나 개 씹새끼인데

뭘 누구 편이야 둘다 비정상인데

11마리에 대부분 대형견 ㅋㅋ 에혀

중복인데 이거

욕할라고 들어왔는데...11마리....와... 아직 7마리 남은거네

11마리면 음...

죽인사람 편들건 없고 견주만 비난해야지

미친놈 11마리나 키우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