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ㅋㅋㅋ 주작이겠지. 아니면 애미애비 둘다 뒤져서 가정교육 못받은건가?

그 사람 생애 몇 번째로 낸 용기였을지는 모르지만

그게 마지막 용기가 된건 틀림없겠다.

그와중 싸구려 고해성사로 죄책감 덜어보려고 글싼것까지 완벽함

헬스하는 사람들이 좀 저런게 있는듯

주짓수는 맛만 보고 복싱은 나름 오래 했는데

격투기 쪽은 워낙에 잘 하는 사람이 많고 상대하고 감정이 상하면 서로 손해를 보니까

상호존중을 기본 마인드로 탑재시키는데

헬스는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는 운동이니까 겸손보다 자신감이 커져서 생기는 마인드인거 같음

근데 왜 다이어트 콜라 마시면서 달리지 ㅋㅋㅋㅋㅋ

와 병신마인드내

어디가도 안될새끼듭ㄴ

모르는사람한테 그말을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든거부터가 신기하네

심지어 건넨말도 개날카로움..인생최대업적이 몸만든거인건 잘 알겠다

자기 자만,허영심에 빠져 살았구만. 그래도 나중에 와서 깨닫고 후회하고 반성은 하니까 그나마 덜 밉다.

그나저나 운동하던 그 친구는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등신새끼가 등신짓했네

그래봤자 저런말하고서 하루만 지나면 다시 쓰레기인성 복귀됨 ㅋㅋ 애초에 정상인이라면 저런 생각이 들어도 속으로만 생각하지 대놓고 당사자 앞에서 저런말을 하질않아 ㅋㅋ그리고 저런 쓰레기인성은 저렇게 한번 깨닫는다고 바뀌는 인성이아님 걍 쭉 쓰레기임

주작삘인데

말이 안될정도로 개자식인데 저건... 처음보는 사람한테 저럴수가 있나

체육관에 나온 뚱뚱한 사람을 놀리는건 취업박람회에 나온 거지를 욕 하는 것과도 같다

놀리지마라 자신을 더 좋게 만드려는 사람을

저 말들 ㅈㄴ 멋지네

진짜 잘했네 ㅋㅋ 인생업적으로 이력서에 써도 되겠다 등신새끼 ㅋㅋ

비단 운동뿐만아니라고 느껴지네 ㅎㅎ

착하게 살자

개 쓰레기같은 헬창새끼들 그냥 부상입고 도태되길

처음보는 사람한테 비꼬고 싸가지없게 말하는건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거냐

사실 엄마가 살빼라고 지어준 한약이었던것

내가 뚱뚱한 몸은 아니지만 군대에서 몸짱들이 상의벗고 운동하고있는 체육관 가기엔 내가 너무창피한곳이였음

이런 나도 몇번고민하다 갔었는데 저 거구에겐 많은 용기였을텐데 울었다하니 나도 같이 슬퍼지네

씨발놈이네 ㅋㅋㅋ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니가 뭔짓을하던 신경은쓴다 갸새꺄

힘내려고 온 사람한테는 뭐라 하지 마라 제발

150으로 보인다고 과장한건데 댓글들 왜자꾸 150 150 거리누 불편하게

도태되야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