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저 익붕이말로는 원래부터 사람없던 곳인 저 장소를 현 유럽사태랑 비교하고있음 ㅋㅋㅋㅋㅋ

개빡대가리새끼들임 ㅋㅋㅋㅋㅋ

그분들 말로는 출퇴근 마트장보기 이런건 필수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감염걸릴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거랍니다

슬그머니 민폐수준으로 선긋고 싶나보네

사람 없는 공원에 마스크 쓰고 가는게 왜 민폐야?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보는거야?

부멉박은놈은 반박을 해봐. 누가 클럽가고 꽃놀이 간다든? 집앞에 산책하러 간다는데

당연히 사진처럼 단 한명 정도로 그친다면 그 말이 맞겠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하고 같은 행동을 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사회적 거리두기하는 사람들을 최근에 다 히키 아싸에다가 멍청하고 놀줄 모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가끔 보이던데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

결국에는 곱창나서 헬파티중인 외국처럼 되는거임

그래서 몇명정도로 되면 위험해질까?

그리고 히키 아싸라고 괜히 다른사람 욕먹는 거 싫으면 거기다 가서 따져. 왜 공원에 나가서 외국이 곱창났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이해가 안되네

그것까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병의 위험도를 정확히 알수는 없으니까...

개붕이한테 따지는건 아니야 그냥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다른 글에서 본 사례들을 언급한거야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ㄴㄴ.. 리플을 그냥 뭉뚱그려서 쓰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그 두 사례를 동급취급하는건 아니야

이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네 다음에 좀 더 잘 적어야겠다

이 댓글이 ㄹㅇ 일침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다들 한강가자~

넓은 공원에서 산책하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하면 한강가자는 말이나오는건지 궁금하네

얘는 뭐 한강에서 일진한테 싸대기맞은 경험있나? 아니면 짝녀가 한강에서 다른 남자랑 키스하는거 염탐했나

왜 자꾸 한강에 집착해 ㅋㅋㅋㅋㅋ 왜? 하기야 ㅋㅋㅋㅋ 개붕이가 의사보다 더 뛰어나쥬?

쟤가 가본 공원이 한강공원밖에 없나봐

저 병신은 대화할 상대 가치도 없음ㅋㅋㅋㅋㅋ " 저 익붕이 피셜이지 확실한 근거가 있냐? 우리 개붕이들은 한쪽말만 듣고 참 잘믿어 " 이 한마디로 병신인거 인증해버렸음

좋구나 히키 짜식들 위풍당당하네

오늘 거기서 꽃 봄

그래서 쟤가 확진자임? 격리대상임?

신천지 걔가 기어나가서 그지랄 할 때도 확진자는 없었겠지.

아니 신천지 그년은 증상이 있었는데 개지랄 한거고. 그래서 쟤가 증상이 있는데 밖에 나가는거겠냐고. 마스크 쓰고 손씻고 한적한 동네 공원 나가서 산책하는게 씹새끼임?

증상 발현 전에도 꾸준히 집회 참석 했었음. 그러다 훅 간거고.

씹새끼는 아니지만 문제의식 못느끼고 마스크도 하고 사람도 없는 장소에 갔으니 괜찮아 라고 안심하는 순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임.

최소한의 경계는 하고 있어야 됨.

하루에도 열통이 넘게 외출자제 문자가 오는데 이 외출 자제라는게 쓸데없이 나가지 말라는 거임.

밖에 나가지 말라고 자택 근무 시키는 건데 나갔다 와서 후련했다는건 경계심이 없다고 밖에 안보임.

미안한데 그래서 다 같이 모여서 아가리에 마스크도 안하고 이리저리 떠드는 집회랑 마스크 쓰고 손 씻고 한적한 동네 공원 산책하는거랑 같다고 보냐?

이미 3월부터 산책하는 사람들이 늘어 우려섞인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임.

무증상 사망자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경염 경로를 특정할 수 없는 감염자도 나오고 있음.

너무 호들갑 떠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최소한 문제의식은 가져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문제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거랑 별다른 생각없이 행동하는 거랑은 다르니까.

동시에 문제 의식을 가지지 않고 저렇게 행동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상황을 제대로 알고는 있어야 됨.

대체 최소한의 경계를 어디까지로 보는지 모르겠네 너의 최소한의 경계는 사람 빡빡하게 들어찬 지하철 버스 타면서 출퇴근하고 사람 다 튀어나오는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다니고 모두 같이 모여서 회의하지만 한적한 공원은 위험하다?

쟤가 나가서 클럽을 가기를 했냐 다같이 모여서 부어라 마셔라 술을 먹었냐? 마스크 끼고 사람없는 한적한 공원 찾아서 산책하는게 대체 어디가 문제의식 못느끼고 막 쏘다닌거가 되는거임? 그렇게 따지고 보면 집구석 히키 백수 개붕이들처럼 집구석에서 24시간 박혀있는게 참 모범적인 행동인가?

생활에 필요한 행동을 하는 거랑 불필요한 행동을 하는 거랑은 다름.

그런 사고가 확장되면 내가 지금 조심해도 어차피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감염자는 더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마스크 안쓰고 다녀도 되겠네라는 논리가 성립됨.

내가 밖에 나가나 안나가나 증상 발현 전에는 모르는거 아니냐, 꽃놀이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클럽도 가고 해도 상관 없는 거임.

어차피 놀 사람들은 다 놀러 다닐거고 거기나 나 하나가 추가되는 것 뿐이니까.

아니 왜 갑자기 '마스크 쓰고 한적한 공원 잠깐 산책하는 것.' 이 사고가 확장돼서 마스크 안쓰고 클럽 가는게 되는건데 시발 진짜

니 인생에는 중간이란게 없냐? 아니 왜 그따구로 가는건데? 니 말대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를 하면서, 사람 없는 곳에서 가벼운 바깥 활동을 하는게 그리 어려운 행동이라서 그러냐?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행동을 할때는 바이러스가 "어이구, 일 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하면서 비켜가냐?

아니 봐봐. 며칠전에 확진자도 아니고 그냥 접촉자인 사람이 격리 대상자였는데 집앞에 잠깐 산책 나갔다가 혼났어.

혼난 정도가 아니라 시 보건소측에서 고발을 한 거임.

물론 사람마다 의식 수준이 다르니까 그 정도에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런 관련 증상을 보이지도 않고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이

그저 단 몇분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격리 대상자가 됐고, 외출 당시 마스크도 쓰는등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킨 사람이

경고 수준이 아니라 고발을 당할 정도로 예민한 사태에 직면해 있는게 현재 상황이야.

문제의식의 강도를 세게 잡아야할 상황에서 오히려 그 기준을 낮추는 행동을 한건 충분히 잘못됐다고 생각함.

이렇게 의식의 강도가 약해지면 아까도 말했듯 사람 바글바글한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외부활동을 하는 사람이 어차피 많으니까

밖에 놀러다니고 여행 다니는 행위도 일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지는 거고.

동일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경계심은 더 얕아질거야. 특히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꾸준히 외출을 하고 있지.

누군가는 호들갑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충분히 예민하게 굴어도 되는 때라고 생각을 한다.

아니 당연히 격리 대상자니까 고발당하지 장난하냐? 대체 넌 무슨 생각으로 그딴 글을 쓰고있는거냐?

접촉자는 당연히 감염 및 전염 위험이 높으니까 격리 대상인거고 밖에 쳐 나갔으니까 고발 당한거지. 생각을 좀 해라 제발좀

씨발 존나 답답하네 진짜

누구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도 격리대상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걸 말하는 거고, 완치 판정을 받고 귀가한 사람도

재감염에, 격리 해제후에 멀쩡한줄 알고 돌아다니다 확진 판정 받은 사례등등 다양한 사례가 등장했음.

단순히 법적인 문제를 말하는 걸로 보이냐? 그렇게 오해할까봐 내용 덧붙이는데 댓글 달려서 수정을 못했다.

외출 자제 문자가 하루에도 열통 넘게 오는 이유가 사실상 모든 경우를 통제할 수 없으니 가능성을 낮추자고 그러는 거지.

접촉후에- 음성판정을 받아도 요주의 인물이 되는데, 아예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전염 위험이 높다고 생각하면 오버냐?

최대한 가능성을 띄워놓고 생각해야지 단순히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