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잣집 들어가서 문부시고 손에 흉기쥐어준다음에 덜덜떨면서 물건가져가고 호다닥 나가면서 다쳐주면 내가 돈 더 버는거 아니냐?

그냥 잘때려서 떨어뜨려 죽였으면 이새끼 병신인가 집털려다떨어지네ㅋ 싶어서 안걸렸을텐데

다른 흉기가 더 있을지 어떻게 알고 ㅋㅋ 제압의 기준이 너무 이상한것 같은데

참착해

입법부와 양형위원회는 언제 쯤 일하려나

이건 아무리봐도 병신같네

판사새끼들 집에 강도 들고 똑같이 하나 보자

허락없이 남의집에 침입했으면 샷건으로 쳐맞아도 무죄지 병신같은나라 시발진짜

이게 판결에 대해 뒤에 심사해서 처벌하는 제도 도입도 해야됨

판레기 검레기들 똥같은 판결 내리면 이후에라도 연금몰수때리는게 맏따

병신 판사새끼들 저런것도 판결이라고 씨발.

진짜 에미뒤진 법

건물 3층이 cctv로 찍힐리는 없을거고 목격자만 없으면 집주인이 하는 말이 유일한 증언이니까 쇠파이프로 밀어서 떨어뜨리는게 베스트인듯

이게 다 법무새들 때문이지.

인구대비 법대생이 너무 많고

아니 니 상식이 틀린거고 법에서는 말이야 그렇게 안봐.

이딴소리가 지식인줄 아는 애들이 너무 널려서

국민 정서로도 이미 사회개혁이 안됨.

판사랑 사회구조랑 대립하면 인간편보다 법학과 교재에 써있는 글씨 편드는 놈들이 오지게 많음.

판사를 무조건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미디어에 나오는 판결은 우선 걸러서 중립기어 박을 필요가 있음.. 저기 미디어에서 설명한 내용보다 훨씬 많은 사실관계를 따져서 판결이 났는데 우린 저기서 무엇이 편집되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임.. 예를 들어 도둑이 파이프 뺏기고 도망가려고 뒤돌아 내려가려던 걸 억지로 때린거라면?

법약하다고 소리지르면서 쌘법은 떼법잼

찻길에 대가리 들이밀어도 차가 잘못했다고 판결하는게 현실인데 오죽하겠나

판사 집에 쇠파이프들고 가도 ㅇㅈ한다..

그냥 밀어버려서 죽은다음에 지가 놀라서 떨어졌다 했어야지

ㅗ

법을 싹다 갈아야되는데 국회의원새끼들이 그렇게 하지않지 지네들을 위한 만일을 대비해야해서

쇠파이프를 빼았겨도

이미 쇠파이프로 위협을 가했으므로

공격할 의지에 대한 여지는 충분이 가질 수 있는거 아닌가

한국이 감정 들이대면서 떼법 외치면 이게 왜 잘먹히는지 암?

한국 법이 개좆 같아서 군중들 우르르 몰려서 감정앞세우면 죽창 쳐 맞을까봐 일단 바꾸고 보는거 봐꿔도 법에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지들 콩고물에나 관심이 있으니 좋은 의견의 법안은 보안도 안된체 법안 체결되고 이게 계속 악순환..

그나마 기대하고 있는건 한국인들 머리가 좋으니까 10년이내로 투표를 현명하게 해서 더 좋아질거라 생각함 분명 과거보다 좋아지는데 너무느려서 그렇지...

미국이었으면 총 쏴죽여도 정당방위였을텐데 ㅋㅋ 이미 쇠파이프 가지고 온 자체가 시발 목적이 뻔하잖어

판사가 당하면 어떻게 판결내릴지 궁금하네 ㅋㅋ

후려친게 여성이었으면 판결은 완전히 달랐을 것.

돈이 부족했다.

골때리네

아니 계속 들어올려했다는데 시벌 ㅋㅋㅋ

그러면 일단 집에 들여보낸다음에

다음부턴 그러지마세요~ 하고 내보내야 하나

헬조선을 만드는건 사법부가 병신새끼들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