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습니까마귀님

아니다 이 마귀야

까악!!까악까악까깎까아아아악!!!!까깎ㄲ!!!까가아아깎까까아악!!!!까앆!!!

우와 여기 댓글 다는 까마귀다!!

피하는 법을 모르느냐?

아닌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 맞는데?

아니 시발 그게 부피라고...물에 물체를 넣으니 부풀었네 하는거잖아...관성의 법칙이 꼭 시발 말로 개념을 풀어야 아는거냐? 치타들도 시발 지가 달리다가 멈추면 앞으로 더나아가는거 알고 미리멈추는데 그게 관성을 아는거지

ㅋㅋ 부피에 관해 책한권은 써야 인정이지~

털이안난 까마귀인가봐 도망가 ㄷㄷ

그래 맞는데 개념적으로 아는건 아니잖아 그 법칙을 알면 응용이 가능한건데 여기서 다른점은 응용할수 있나 없나겠지

그 ..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가요 ..

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을 말했지 이게 절대적으로 사실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어

아녜요, 갈가마귀랑 가마귀를 동일한 연구 환경에 놓았을 때

추론 능력의 차이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만 봐도

종마다 추론 능력이 제 각기이기 땜에 저희들 시각에서 보면 아니되어용.

일단 저 연구가 어떻게 이뤄졌냐에 따라 쟤가 부피 개념 이해 했는가의 여부를 알 수 있는데

연구자가 물에 무언가를 넣으면 먹이가 올라온다는 걸 선행해서 보여줬을 경우에, 단순하고도 기계적으로

물에 무언가 넣으면 먹이가 올라오네?라고 받아들인 것일 수도 있삼...

중력이 왜 물체를 끌어들이는지 무게에 따른 중력의 변화 공식을 몰라도 중력은 아는거잖아...

그래 그게 경험에 근거한 거라고! 내가 중력공식을 알아야만 중력을 체험한다는 말을한게 아니잖아

그니까 공식을 몰라도 중력을 알고 그걸 이용할수 있듯이 저 까마귀도 그렇잖아

그게 인간이 발견한 일정한 물리운동과 같은 개념을 통한 응용인가 아니면 단순히 경험에 의한 사실에 근거한가

나는 안다는걸 어디서 근거했냐는거지 안다는 사실은 동일해

까마커가 부피에 관한 논문을 쓰시길 원하십니까

엄근진하면 애 말도 12가있긴함.

까마귀따위가 개념을 이해했다는게 불편한거야?

쟤가 갈가마귀이고, 저 실험 환경이 급조 되어서 어떤 선행 학습없이 이루어졌고

이 실험이 한 종의 추론 능력을 알 수 있는, 유의미한 횟수만큼 반복돼서

실행 되었다면 부피 개념을 이해하고 추론한게 맞을 거에여.

근데 꼭 선행 학습을 거쳤다고 이해를 못했냐? 그건 또 아니라

(학습을 통해 부피개념을 이해, 추론한 것일 수도 있어서)

다방면의 여러 실험을 거쳐야 오롯이 알 수 있을 듯?

암튼 깜아귀는 조류들 중에서도 무척이나 똑똑한 아이라 저는 부피 개념을 이해했다고 보샘...

방에 형광등 불킬때 건물의 전기회로와 형광등 구성물질과 원리에대해 다 이해를 해야 형광등불에 대해 아는거야?

전기전공자 아니고서야 일반인 수준에서는 스위치 누르면 불켜진다는 사실을 알면 안다고 표현하지 않나?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경험에 근거한 사실로만 불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도 어느정도는 동의함ㅋㅋ

물의 부피에 돌의 부피를 합하면 돌이 가라앉으면서 먹이가 떠오른다 -> 더 큰 뭔가를 넣으면 더 빨리 먹이를 먹을 수 있다

정도가 되면 이해했다 할 수 있겠는데

인간이 준 비커에 돌을 넣으니 먹이가 부리에 가까워진다 수준이면

비커가 아니면 시도 안함 > 이해 x

돌이 없으면 시도 안함 > 이해 x

이러면 그냥 아는거지 이해한거라 보기는 힘들지ㅋㅋ 힘내라~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무조건 비난하는 병신들이 넘침 ㅋㅋㅋ

거의 황교익인데

그만하고 자 모질아

저기 본문 애 찾아서 친구 하던가

내가 왜 모질이야ㅋㅋ 시비털지마

알았어 미안

유레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