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까쇼

마지막에 산수틀렸누 ㅋㅋㅋㅋㅋ

0.0009----면 0.001% 자나

헐 백만분의 일 맞나?

좀 지수로 써 주지

오히려 강해지는거 같던데

헐 뭐야 그럼 태양발전원리랑 같은 수소폭탄에는 뒤지는거네 ㅋㅋ ㅈ밥ㅋㅋ

무월광 취약시기가 있는 거 보면 0.0001%라도 있고 없고 차이가 참 크다

보름달 쨍한 밤에는 달빛으로 그림자도 지던데 그럼 태양은 얼마나 강한거냐

뱀파이어도 피부 좀 예민한 애들은 보름달 뜨면 못나가겠지?

그래서 이유가 뭔데? 뭐 숫자만 늘어놓고 뭔데 이유가?

태양의 겉보기 등급은 약 -26.75등급

보름달의 겉보기 등급은 약 -12.5등급

두 등급의 차이는 약 14.25등급

별의 밝기는 6등급마다 100배 차이가 나니까

태양과 달의 밝기 차이는 약 56,230배 정도 나는 거고

그럼 0.00178% 쯤 되는 거 아니야?

모든걸 계산하려고 하는 이과새끼들

갬성이 없어 갬성이

음...결론은 0.0001%라는거지?

저런 숫자놀이에 지친 천문학과 : 그냥 상대광도 (겉보기등급) 씀

-12 짜리가 어딜 -26짜리랑 비비려고!

공학용계산기 있으면 쌉가능

유효숫자 안 지켜서 불편

늑대인간쉑 0.001% 그거좀 맞았다고 그렇게 쎄지는거였어?

애초에 마법적 의미라서 상관없지 않나

이런 내용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걍 살살 맞으면 안아프다고 하면 될것을

지수 좀 써라

너무 강한 빛에너지를 받게되면, 광저해현상에 의해 죽을 수 있으므로, 밤에만 활동함!

낮에도 뭐 선크림 바르고 다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