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출제 하는 양반이 흑인 차별해서 없어졌댔나

주마다 다를걸. 내 기억이 맞다면 동부 쪽에 감옥 다녀오면 투표권 박탈되는 곳 있던 걸로 기억. 그래서 흑인 투표율이 낮고 공화당이 득표율 올라가는 악순환 벌어진다고.

예를 들어 과거에 백인들이 하는 고급 마약들은 딱히 문제로 삼지 않지만 흑인들이 하는 마약 계통은 심각한 범죄로 취급해서 감옥에 보낸다던지 해서.

아니. 비추를 주고 가는 애들아 이유나 좀 알자고 ㅜㅜ

일주일 한두시간 투자해서 공부하지도 않는 애들이 줬나봐 하루하루 게임이나 하며 인생살아가는 애들!

상식이 없는애들이 비추주는거

여기를 뭘로 보구 추천만 줄꺼라 생각한거야

아니. 비추가 2개나 찍혀있길래 왜 주나 궁금해서 물어본거임. 이유가 있으면 들어보고 싶어서

헛소리에 비추를 줬을뿐

왜 헛소리인데.

운전면허 난이도 시험으로 일주일 정도 대충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상식은 가지고 투표를 해야지 않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쟁취한 투표권을 그만한 작은 준비도 없이 대충 행사하는게 오히려 문제라 생각함.

헛소리 맞지 ㅋㅋㅋ 그 최소한의 상식을 어떤 기준으로

잡을건데?

그니까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 운전면허 수준만 만들자고. 운전면허도 모든 운전 관련 지식 다 알고 따는거 아니잖아.

최소한 역대 대통령 이름, 6.25 발발년도, 해방 이후 아주 큰 사건들 년도는 알아야지.

그게 선거랑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

콘푸로스트가 하는말봐바...

이런애들이 비추주는거야..

6.25전쟁년도나 이런게 상식이 아니면

대체 뭐 숨정도 쉬는게 상식인가..

누가 상식 아니래? 근데 그게 선거를 치르기 위한 상식에 부합하냐 안하냐는 개개인마다 다른데? ㅋㅋㅋㅋ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누구는 공감하고 누구는 반대하고 그럼 계속해서 논란이 터질텐데 ㅋㅋㅋㅋ ㅉㅉ

그니까 딱 기초 상식만 보자고. 아무 준비 없이 보면 떨어지지만 하루 1시간 7일 공부하면 누구나 붙을 수 있는 난이도로.

기준이 문제가 될 수 있어도 난이도가 적당하면 원하는 사람은 다 합격 가능한데 뭐가 문제야

니가 위에 열거한 기초상식도 니 기준이지 ㅋㅋ 사람들 모두가 공감할거보냐? ㅋㅋㅋㅋ 헛소리 작렬데스 ㅋㅋㅋㅋ

상식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작은 노력만 하면 누구나 합격 가능한 시험을 만들라는 거라고.

선거를 위해 그정도도 안 하는 사람이 한 표를 제대로 행사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그 작은 노력을 어떻게 무슨기준으로 정할거냐고. 그리고 그거 하면 다른 기준이 추가될거란 생각은 못하냐??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왜 이번에 코로나로 지원금 주는 것도 한 번 주면 계속 주게 되어서 포퓰리즘의 만성화된다고 하지 그러냐?

마약에 대해서도 사장된게 관문이론인데 언제적 관문 이론을 가지고 그러냐.

구더기 무서우니 장도 담그지 마. 걍 운전하다 보면 죽을 수 있는데 운전도 하지마. 불 날 수 있는데 가스 쓰지마.

왜 제대로 관리를 해서 개선할 생각은 안 하고 왜 어떻게 되면 우짜냐? 걱정만 함

생각을 안해봤겠니? ㅋ 옛날에 그렇게 했다가 안되니까 지금처럼 하는거지 ㅋㅋ 생각하는 수준

그게 아니지. 여론이 반대하니까 못 하는거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꼭 옳은 것만 이루어지냐? 걍 여론 따라 이루어지지.

국가 세금 낭비해도 지상으로 가던 지하철 우리 동네에서만 지하로 가게 땅굴 뚫으면 뽑아주는 게 국민임.

생각을 안 해서, 그게 과거에 문제가 터져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생각 없는 애들까지 아무 생각 없이 한 표 행사하니 그거 때문에 못 하는거야.

일단 다행인건 너 같은 부류가 적다는점에 위안을 둬야겠네 ^^ 

학교다니면서 사회 안배움?

민주주의의 나라인 미국도 대통령 간접선거하는데 뭐가 문제인데. 고작 운전면허 수준 시험 본다고 그게 민주주의를 무너뜨릴거 같냐?

오히려 노력 없이 얻은 투표권 대충 행사하니 투표율도 떨어지고 문제가 생기는거지

너가 생각할때 밥짓는 방법은 상식이냐 아니냐? 너가 내는 세금 세율은? 벼나 보리 수확일은 상식이냐 아니냐? 이런거 알고 있었냐? 알아야한다고 보냐? 이게 굵직한 사건 발생 연도보다 중요한 것 같냐? 이렇게 다 포함하거나 빼는게 쉽게 합의가 될 것 같냐?

시험보자는거 말은 쉽지만 절대 쉽지 않음.

그 나라는 어떤 삶에 바쁜 무식한 소외층이 있다면

그 나라의 정부는 그들이 굶어죽든 말든 상관안하겠네

그들은 투표권이 없으니 말이야

설령 그들이 인구의 과반수를 넘게 차지하더라도 말이야

민주주의를 파괴할거 같은데? 차라리 범죄를 이유로 들던가

게다가 국민에게 투표권을 뺏으면서 계급을 매기네?

나는 정작 투표권을 뺏어야 한다면 너같은 애들이라고 봄

나도 이말이 옳다고 생각합미다..

소외계층이 아예버려지는건 좀

소외계층은 운전면허 시험 못 보냐? 운전면허가 그렇게 어렵냐? 아니. 4년에 한 번이면 하루에 10분만 공부해도 한달이면 된다.

응 처음엔 그렇게 출발하지만

이미 생기면 그 기준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결국 엘리트주의가 되어버린다

미래를 위해서 투표하는건데

그거 조금 역사 공부하는게

그렇게들 싫었니;

이런걸로는 이악물고 뭐라하는애들

투표는 꼭 챙겨서 하지?^^;

그 이모티콘 매우 역겹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말을 해대며

위험성을 말하는 자들을 지능 덜떨어진 자들로 비하하며 조롱하며

엘리트주의를 주장하는 니가 역겹고 끔찍하다

정작 지능이 덜떨어진건 너 같다

투표권을 없애야 한다면 너같은 이들의 투표권이나 없애야 한다

그래서 대통령 간접 선거하는 미국 민주주의 무너졌나요? 로비가 합법이여서 민주주의 무너졌나요?

민주주의에도 스펙트럼이 있고 수많은 변형이 있는데. 고작 아주 간단한 시험 정도로 무너질 민주주의면 애당초 박살날 민주주의였어요

간접선거를 시험치고 했음?

차라리 그럴거면 시험제도를 주장하지말고

간접선거제를 주장해 병신아

미국에서 과거 범법자들 선거권 박탈해서 민주주의 박살났나요? 오히려 난 간접선거가 더 비민주적이라 생각하는데. 내 의견이 반영될지 안 될지 정확히 모르는 거잖아

범죄를 이유로 선거권 박탈하는건 상관없다고 나도 위에 썻다

그걸로 나에게 반론하는 것 자체가 웃기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민주주의의 약점은 마피아 카르텔 같은 것이기 때문이지

그러니 그런 예를 들며 따지는건 너가 완전히 딴소리 하는거다

시험제나 엘리트주의 같은건 시험내용이나 제한등급이나 기준 같은건 

언제든 올릴 수 있고 출제자의 성향에 따라 시사문제 따윈 한쪽으로 유리하게 출제 할 수 있지

토익 800이하

수능 2등급 이하

나이 60세 이상

아이큐 120이하

재산 10억이하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이

전부 투표권 없애자는 이 말에 찬성할 수 있으면 계속 주장해라

벌써부터 니 주장에 찬성하는 애들이 각자 정한 기준들을 쓴 댓글들을 봐라

운전면허 시험? 그 난이도 기준이라는게 니가 생각하는 대로 절대로 유지 못한다

그걸 인정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허투로 여기는 이상 너같은 작자야 말로 투표권의 자격이 없어야 한다

너 스스로부터 실천하고 한국에서 꺼지던가 해봐라

재산 얼마 이상, 수능등급 얼마 이상, 어떤이들에겐 투표권 몇개이상씩 주자 등등

벌써부터 니 주장에 찬성하는 이들이 쓴 댓글들을 보란 말이다

니가 원하는 목적대로면 엘리트 기준을 높이면 높일수록 더 좋을텐데 왜 이건 찬성 안하냐

간접선거보다 시험제선거가 훨씬 비민주적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그건 니가 정한거구요. 다른 사람은 역사공부말고 다른거로 생각할수도 있어요. 니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마 ㅋ

내 기준으로는 역사보다 시사상식을 좀 더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런고로 내 기준에서 넌 투표의 자격이 없다.

그렇게 선거 몇번 했다고 치자. 누군가가 "투표권 없는 계층은 임금 반으로 줄이고 교육도 안시켜도 되지 않을까? 그돈 아껴서 딴거하자" 라고 했을때 누가 막아주냐

그때 그 밑에서 자란 애들도 일주일 공부하면 합격한다는 기본 시사상식이라는걸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함?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만민은 평등해야 하는거 아닐까?

그 사람이 빡대가리든 아니든 국민으로써의 기본적인 권리는 가지는게 맞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투표권은 가장 중요한 권리중 하나이고.

빡대가리 새끼가 투표권 가져서 뭐 좋은 일 지금까지 있었음?

좋은 일이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으로서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임.

머리 나쁘다고 투표권 안주면 귀족이나 양반들끼리 정치하던 시절이랑 다를게 없지 않을까

단지 그 기준이 바뀌었을 뿐이지

물론 그게 맞긴 한데...요즘 보면 너무 답답해서 그래. 옳그떠라 더는 말하기 그렇지만 공략도 안읽어보고 투표한 머저리들이

꼭 일 터지고 나서 왜 저러냐고 하는걸 보는게 너무 답답해서 그래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되는 문제지

나도 빡대가리새끼가 투표하는 것으로 인하여 나의 삶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게 매우 싫긴하지만

그건 나 개인의 감정적으로 싫은거고 투표하는 빡대가리가 아무리 빡대가리라할지라도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말아야하는지 정도의 판단까지

남이 대신하여 그 사람의 권리를 빼앗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사회구성원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지금과 다른 사회가 되었을때

내가 남들이 지칭하는 그 빡대가리가 되어있을수도 있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