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들어가기위해 고자까지 감수한다면야...

그냥 문신만 지우고 계속 쓰레기로 살지 않을까

'내가 잘못 살아왔구나' 보다는 '문신이 있으니까 불편하다' 쪽 같잖아

그럴 수도 있는데 감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문신을 그대로 두면 사회에 편입할 가능성이 없지만 지우면 가능성 생기는 거니까.

그럴 바엔 성실하지만 가난한 학생한테 이천 주는 게 백배천배 낫지 않겠냐

가난한 학생 지원하는 것도 좋고. 그걸 한다고 해서 저걸 안해야할 이유는 아니니까.

돈이 썩어나는 게 아닌 이상 저딴 데 이천 박으면 어딘가에는 그 이천을 못 쓰게 될 테니까

장애인들 사회적 약자들 세금도 안내는데 보조금 왜주냐 사회에 도움 전혀 안되는데? 그돈으로 코로나 마스크 무상으로 뿌리는게 낫지 않냐?

장애인 도와주는거랑 양아치짓 똥치워주는거랑 같다고 보냐?

세금좀 써서 양아치 숫자 줄이면 그것또한 국가관점에서는 괜찮은 투자지

현금 퍼준다는것도 아니고 문신 지우는 비용 지원해준다는건데

이렇게 밑도끝도없이 따지면 우리가 지원해주는 장애인들이 진짜 장애인일지 이영학같은 사람일지 나이롱 환자일지 모르는거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도와주는거랑 양아치라는 이유로 도와주는 건 좀 다르다는거지

이영학은 장애인+문신충

제가보기엔 이영학 범죄는 장애인보단 문신충에 가까운것 같은데용

ㅇㅇ 양아치도 장애인임

내가 씹덕인지 니가 씹덕인지 모를정도로 씹덕같은 말투였어

사회는 젤 발걸음이 느린 사람에게 맞춰가거든

저건 지능문제라 별수없다....

초보들 연습용으로는 제격인듯

실습용으로 딱이네 ㄹㅇ

만약 그렇다면 이건 진짜 킹정한다 폰피셜 아니지?

자 연습생 여러분 오늘은 이 까만 문신 위에 살색문신을 새겨보는 연습을 할께요 틀리면 저한테 말하구요~

폰피셜 아님 ㅇㅇ

'아는 형님이 이번에 타투샵 하는데

와서 싸게 받아볼래?'

ㄹㅇ 대사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들한테 돈까지 받았다면 양심 진심 개터진건데 ㅋㅋㅋ

?

문신해봐야 병신인데 판검사 한자리 해먹으면 개간지지.

그건 어려운데 저건 쉽잖아

그럼 씨팔 병신짓은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