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혐오자라서 이해는 안되네

3천이면 일해서 갚을 정돈 되네.

도박을 적은 돈 가지고 오락으로 즐기는게 가장 현명하지 그낭 스포츠 토 토 좋아하는 팀에 걸고 치맥 먹으면서 EPL 보면 그게 최고의 주말인거슬..

토쟹이새끼들은 다 북한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해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저런 새끼들 대부분이 망할테지만 또 극소수는 도박으로 대성하려나??

내 인생에서 도박은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1달러 넣고 88달러 따고 그자리에서 환전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던게 끝. 도박에 중독되는건 진짜 멍청이들임.

3000만원이면 그렇게큰돈도아닌데 인생전체로놓고보면

그냥 20대 좀 검소하게살면서 여행은 일년에 한두번 카페는 한달에 한두번 원리금상환하고 남는시간 성실히공부해서 더좋은데로 이직하면 어느순간 또래들보다 앞서있는 자신을보게될거임

하긴근데 도박중독자가 그정도멘탈을 갖게되기가 힘드려나

내가하고싶은말은 중요한건 돈의 액수가아니라 멘탈상태라는거임

2000이 먹튀안당하고 출금되는거도 신기하네

지능문제니까 자연도태임

개인회생을 해라

지금 끊으면 그나마 나중에 헤프닝 수준으로 복구 가능함. 근데 끊기가 힘들지. 익명이라 뭐라 하기 그렇네. 혹시나 내 댓글이 들린다면.....상담받고 집안에 오픈 하고 센터 다녀

예전에 TV에서 강1랜드 다큐멘터리 봤는데 참 다른 세상이면서도 가깝구나 라고 강하게 느낀 적이 있다.

도박은 손해 2천만원선에서 대충 나뉘더라.

2천만원 잃고 영영 끊는 사람은 영영 끊은데

그 이상을 넘어가면 이제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게됨

솔직히 저런 사람 보면 동정심도 안생김 한심할뿐...

3000이면 다행인거임. 앞으로 도박만 안하면 충분히 갚을수 있는 금액임 5000 넘어가면 조금 힘들어짐

인생 뭘 어떻게 살아 지가 국밥에 말아먹어놓고서

한번은 몰라도 부모님께 죄 고백하고도 또한거니 그냥 저놈이 자초한일이라 동정도 안감

일반인 : 아 도박은 정말 하면 안되겠구나

도박인 : 뭐? 600으로 2천 만들었다고? 거기 어디냐?

100판중 한판 먹으면 자다가도 그 장면만 눈에 보이는 사람들......

ㅋㅋ대학생때 친구따라 토토로 알바비 150만원 잃고 눈돌아가서 친구가 배팅한 게임 역으로 60만원 배팅하고 180따서 탈출했음ㅋㅋㅋㅋ7년전이네ㅋㅋㅋ그동안 토토 손도 안댐

학습능력 제로 자제력 제로 개병신 동정심도 안생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신 부모님께 사망보험금이나 넣어드리고 빨리 뒤지는게 효도하는길

노름은 하는거 아니다 ㄹㅇ

예전에 우리동네에 하우스 있었는데

거기서 돈 다 꼴아박은새1끼 칼들고 난장친적 있었음

도박이 왜 무섭냐면 한순간에 한사람이 성실하게 벌돈을 따버리는 순간

일반노동에대한 가치가 무너져 버리기 떄문임.

그 이후에는 답이 없음.. 손꾸락을 짤라도 의수로 도박하고

저렇게 계속 빚이 있는 상태로 돈자체가 없어서 도박을 못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