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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수위 높은 소설 정리

yusjxha.jpg

 

 

149개의 댓글

교회누나 개 야하던데

0
2020.03.06

여고생 유미희가 최고였지

0
2020.03.07
@뒷북

그거 뒤끝이 별로라서...

0
2020.03.07
@뒷북

난 앞에서도 말했지만 미희보다 채은이가 더 좋더라

0
2020.03.06

야설은 ntr야설이 최고지

0
2020.03.06

파란비는?

0
2020.03.06

그냥 연애를해 미친놈들아ㅋㅋㅋㅋㅋ

0
2020.03.07
@hepatoma

어찌 사람이 빵만으로 살겠는가.

0
2020.03.07
@참다랑어

빵이 없으니 케이크를 먹는거지

0
@참다랑어

우리에게 빵은 딸 인거지?

0
2020.03.07
@너희들의어머니
0
2020.03.07
@참다랑어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기록된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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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hepatoma
0

404 not found ㅋㅋㅋ

1
2020.03.07

아내와편견이였나 1부 재밌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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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좋아

오우야 여기서 ntr을 꺼내면 어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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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일본 청춘소설 중에 참을 수 없어지기 5초 전쯤인가 제목은 아마 틀릴거임. 머릿속으로 엉망진창 야한생각만 하는 여고생하고 서핑하다 다리 부러진 날라리 고교생(중퇴?)이 눈 맞아서 마구 해대는 소설인데

학교 도서관에서 읽으면서도 이게 야설인지 청춘문학인지 구분이 어려웠음.

1
2020.03.07
@BDSMaster

견딜 수 없어지기 1초 전 즈음에

이거네

0
2020.03.07
@BDSMaster

대협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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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뭔 시발 다 내용이 불륜이야?

난 저런거 싫어

0
2020.03.07
@에드빌

노르웨이의 숲은 불륜은 아닐걸

0
2020.03.07

씨발... 스크랩

0
2020.03.07

ㅆㅂ 군대에서 할 거 없어서 엄마한테 채식주의자 보내달라해서 읽었는데 내용 저래서 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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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야설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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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노르웨이숲 시발 누가 띵작이라고해서 삿는데 걍 야설임

1
@부라보콘

나도...상실의시대?로 먼저 출판됐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야설과 다름 없더라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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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콘

여자들이 저넘 책에 환장하지 않냐.

겁나 로맨킥하다나 뭐라나. 근데 알보고니 야설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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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L
2020.03.07

채털리 부인의 사랑은 그래도 제법 재밌게 봤는데ㅋㅋ 야한 것 만이 전부는 아니었으니

0

헐 채털리부인의 사랑 야한소설이었구나 아는 누나 집에 있던데 ㄷㄷ

0
2020.03.07

야설도 좆나 허구헌날 처박는 것은 오히려 별로임.

스토리가 일단 되어야 하고 등장인물에 대한 매력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으면 개노잼.

0
2020.03.07

조아라 가면 하루 5천원에 야설을 마음껏 읽을수 있어요!

0
2020.03.07
@conceal

하루 5천원? 한달이 아니라? 엄청비싼데;;

0
2020.03.07

중학생 때인가 노르웨이의 숲 (그때는 상실의 시대) 읽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넼ㅋㅋㅋㅋㅋ 한동안 일본 소설에 대한 편견을 갖고 쳐다도 안 보게 만들었음ㅋㅋㅋ

0
2020.03.07

상실의시대 인가 노르웨이의숲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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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브리츠로지텍

ㅇㅇ상실의 시대가 더 간지 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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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이건 솔직히 404 머시기 저 소설 홍보글이라는 킹리적 갓심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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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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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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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무라카미 히루키센세... 색채없는 다카키 스바루의 머시기 읽었는데 ㅗㅜㅑ 야설이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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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야설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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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ㅇㅅ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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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예전에 작가별 문체비교인가 해서 돌던 글 보면

무라카미 하루키는 꼭 마지막이 "~ 하며 나는 사정했다."로 끝남 ㅋ

0
2020.03.07

섹스 없으면 소설을 무슨 재미로 읽겠냐 ㅋㅋ

지금 시대에 섹스 없는 소설이 더 이상하지. 사람들이 그런 삶을 살지를 않는데 작가 혼자 고상한 척 하면 역겨워서 누가 읽냐

아침드라마도 그정도의 현실성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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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이렇게 없어보이게 추천하는거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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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뭣도 모르고 영화로 보면서 도대체 뭔 내용인가 싶었는데 그냥 야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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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심청 연꽃의 길 봐라 2번 봐라... 심청이가 중국부호노친네 한테 팔려가서 회춘용 노리개로 쓰이다가 중국에서 기생하다가 영국 귀족한테 첩으로 갔다가 일본 기생 마마 되는 스토리인데... 저 앞에 어떤 게이가 쓴 거 처럼 중국부호 할배가 회춘용으로 이리저리 쓰는데... 대추 씬이...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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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소설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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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삭제 되었습니다]
2020.03.07
@쿸쿸

아 그런거였나

처제가 의지도없고 저항도없고 너무 무생물처럼 표현되어서 그냥 정신병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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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노르웨이 숲 별로 안야하던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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