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거의 혼자 집못찾아가는 수준의 상상못할 무식이긴한데.. 너무뭐라하지말자. 평균이 수능 5등급이래매? 당연히 평균이 5찍게 난도 조절을 했겠지만.

비율로 나열하는거라 헬수능도 물수능도 평균은 5등급입니다 선생님

그렇게 써놨잖아 마지막에 좀 하고 싶은말 쓰기전 읽어라. ... 난 옛날 수능이라 잘모르는데 5등급이면 근데 인서울조차 힘든거 아냐?

5등급이면 인서울 거의불가능합니다. 평균이 5찍게 난도 조절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는 말인데요. 수능을 본적이 없거나 1~9등급제인 현행을 따르지 않은 시절에 치신건가요?

옛날수능이라고 써놨잖니 아그야. 일부러 말투 그렇게 해서 남 신경건드리는걸 즐기는 머리만 커진 꼬꼬마말투는 지양하렴. 만점 400점이던 시절이란다.

옛날수능을 쳐서 시스템도 모르면서 평균이 5찍게라고 쓴거네요. 모르면서 아는척하면서 써놓고는 틀린거 지적하니 그렇게 써놨잖아 하는거보면 틀린거 지적받고도 뭔소린지 이해를 못한거였네요. 모르는거 알려줄때 존댓말 하면서 선생님 붙이는 밈이랑 수능 등급이 상위누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이해도 못하면서 이해한척 헛소리 하면서 훈계투로 말하는 싸가지보고 틀딱 신경좀 긁은겁니다 ㅎㅎ

그게 뭐라고 이해한척이라고 헛소립니까? 고작 비율로 5등급정하는게 대단한 이해가 필요한가요? 난도 조정으로 해놨겠지? 라고 이미 가정을 해놨는데 뭘 아는척 써놨다는건가요 선생님? 난도조절로 평균을 맞추거나 걍 비율로 맞추겠지 뭐 다른 대단한 기법이 있다고 이걸 알고모르고가 있을까요? 선생님 지능수준엔 이게 굉장한 지식인가 봅니다.

아마 대단찮은 자존감으로 사셔서 고작 이런걸로 온라인에서 신경긁는걸로 즐거움을 느끼시는, 한편으론 불쌍한 인생인가 가본데 어려서 벌써 그러시면 당장의 싸가지는 둘째치고 앞으로의 인생이 걱정이 됩니다. 모쪼록 바르게 커가시길 바랍니다.

별것도 아닌게 맞는데 이해못해서 이상하게 말하고는. 혹시 이해는 했는데 국어가 떨어진건가? ㅋㅋ니가 말한 난도조절은 100점 만점인 시험에 평균점수가 50점이 되게 하는게 하는거다. 수능 자체는 당연히 학생 수준에 맞춰서 난이도 조절은 하겠지. 근데 수능 5등급은 난이도를 평균이 30이되든 70이되든 중간에 있는놈이 받는 난이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등급인거다. 난도 조절로 등급의 평균을 맞춘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건데 지 국어실력이 9등급이라 헛소리한건 생각도 안하고 끝까지 우기는거봐라. 에휴 나이가 먹으면 부끄러움이 없어진다더니 훈계질 하려다 무식한거 티나내고 어린놈한테 한소리 들으니 ㅂㄷㅂㄷ하면서 인생타령ㅋㅋㅋ 지능이 어느정도는 유전이라던데 제 인생 걱정하기전에 자식 지능이나 걱정하십쇼. 끼리끼리 만난다던데 배우자 지능도 동급일꺼아니야 ㅋㅋㅋㅋ 틀린거 지적할때 존댓말 하는 밈이 있다고했지 빡대가리가 틀린거 모르고 우길때 쓰는 밈은 없으니 존댓말 할필요 없어~ 아니다 나보다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으니 존댓말 써도 되고

결국 또 아이들수준에서 따질 한미한 지식을 침튀어가며 말씀하시는거보니 고딩이든 이제 막 고딩딱지나 뗀 군대갈 어린청년이 맞으시군요. 전 훈계질은 커녕 오히려 등급에 대한 현재의 감이 없어 오히려 궁금해 5등급이면 인서울이나 되는지 물었습니다. 근데 무식해서 오히려 5등급 따지는 세상의 때만도 못한 지식이 본인에겐 더 중요했던 우리 어린선생님은 그거 비꼬는게 더 신났나봅니다. 그게 얼마나 싸가지없는 행동인지 아직 철딱서니가 없으니 모르실수 있지요. 암요.

제 지능말씀이십니까? 전 덜 여물고 어린선생님 따위에게 제 개인신상을 인증하고픈 생각이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지만 제 시대에 상위 백분율 0.3%에 들었던 사람입니다.

아마 우리 어린선생님이 사회 찌끄레기로 데뷔하셔도 쳐다도 못볼 조직에 있을 확률이 큽니다. 결국 침이나 튀기다 본인 분에 못이겨 배우자 패드립이나 날리는 수준 뻔하거든요^^ 제가 보장하죠. 그러니 온라인에서나마 저랑 이렇게 몇마디 나눈거 영광으로 아시고 앞으로 건강하십시오!! 좋은거 많으드시구요. 그래야 없는 지능 조금이라도 기대를 더 해볼수 있답니다.

그렇게 써놨잖아 마지막에 좀 하고 싶은말 쓰기전 읽어라 < 이걸 훈계질이 아니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네ㅋㅋ 헛소리 써놓고는 써놨다고 쓰기전에 읽어라라고 말한게 훈수가 아니라면 내가 5등급이면 불가능하다고 알려주고 옛날수능이 학력고사를 이야기하는건지 400점 만점 시절을 이야기 하는건지 몰라서 수능을 본적 없거나 1~9등급인 현행아닌지 정중하게 물어본건데 비꼬는걸로 받아들이셨습니까? 정중한 존댓말에 혼자 시비걸렸다고 피해망상에 빠져서 인생운운하는데 화가 안날리가요. 본인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면 본인도 쳐맞을 각오는 하는거 아닙니까? 시비걸면서 인생운운하셨으면 전 당연히 하수 수준에 맞춰서 그 이상으로 응대해줘야지요. 설명해줘도 이해못하고 아니 이해를 했더라도 어학능력이 떨어져서 말이 안되는 문장을 적는 지능이 0.3%이면 대한민국 멸망이란 소리인데 허언증은 병입니다. 최근 밖으로 나가기 무서운 시대이지만 정신병원에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로 아무리 내려봐도 보이지 않는 바닥아래 조직에 있으실 분에게 제가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네요. 국평오지만 평균이 오인거지 절반은 평균도 안된다는 사실을 제가 간과했네요. 틀린걸 설명해줘도 인정안하고 상대방 말투 꼬투리 잡아서 인신공격하는 수준보면 노가다판 왕년에 외치는 수준같은데 어이 김씨 똥내나는 침튀기며 헛소리 그만하고 시멘트 포대나 옮겨ㅋㅋㅋㅋ

아닙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틀린거 인정 못하고 뭐이리 구질구질한가 싶어서 선생님 댓글을 좀 찾아봤는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사회부적응자한테 제가 너무 매몰찼네요. 시비거는게 인생의 낙이신거 같은데 제가 좀 놀아주니 기뻐서 그런거였는데 제가 오해하고 심한말을 한거 같네요. 댓글 5개를 보는데 4개가 남이랑 싸우는 댓글인데 진지하게 인격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병원진료는 꼭 받아보십쇼. 전투 80% 대한민국 0.3% 개붕이 화이팅

우리나라를 모르는데 일본은 알겠냐

심지어 지도 닫기전에 마우스 올린곳이 중국이라고 나오는데도 모른다? 흠...

틴트 색깔 바뀔때마다 눈치채야하는건 기본 소양이지

ㅇㄱㄸ야

방송하는 사람 입장에선 저게 거울반전되서 보이나 봐

외국에 대한 흥미정도..? 태어난 나라.. 조국... 자신이 현재 있는 나라의 위치를 모르는게 모를 수도 있지는 아니지

그러기에는 그냥 아예 지리적 개념자체가 없는것같은데.. 중국위치가 떡하니 나오는데 그 옆에 있는 우리나라를 못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