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부대사정 꿰뚫고있었던걸로 기억함 사람이름다알고

근데 총 건드리기만 해도 관등성명에 총기번호 대면서 거절하라고 배우잖아

저 이후로 빡세진거지 ㅋㅋ

현실은 다르잖아

원칙대로면 간부차량도 다 일일이 세워야됨 그게 되겠음?

경계 300번 해본결과 다 외울수있다 한 50대 카풀 경계 고인물이였지

???:얌마 너는 작전과장님 목소리도 모르냐?

ㄹㅇ 군기vs유도리의 대결임

현실 멀리서 보자마자 철문부터 열음

군기 야 이새끼야 문 안열어 존나까임

저거 좀 잘렸는데 저 인간이 부대사정을 다 알고 있었음

그래서 해당부대 전역자 or 간첩이라는 소리가 있었다.

'아아 요새 그런걸로 포상 안줘 임마... 빨리 안줘?'

나군대있을때만하더라도 경계근무중에 총달라고하니까 줄려고하는 후임 있었음ㅋㅋㅋ 13년도쯤이였는데ㅋㅋ

직속상관은 줘도된다

작전과장님인가 그랬을거임ㅋㅋㅋ 그후임이 대단한후임이였지ㅋㅋ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내리갈굼 당했을텐데

다행히 내가 위병조장일때는 사고안침ㅋㅋ 위병소근무중에만 사고3번정도침ㅋㅋ

흠.... 경계 안뚫리면 됨 그 외 사고야 밤에 자던가 그런거 암구호 미 숙지 등 인가

주말에 근무중인데 신원확인도 안된차량 기름넣으러왔다니까 프리패스시켜버림ㅋㅋ

ㅋㅋㅋ 레전드 인데 내가 경계 300번 해도 저런적은 없었어

근무중에 해병대들어가니까 필승한적도있음 우리구호는 충성인데ㅋㅋ

에이 그거는.. 장난식으로 한거고 저거는 레알;;

그것도 장난이아니였음ㅋㅋ진지하게대답함ㅋㅋ

역시 미제가 최고야

일제는 싫어~ 미제 좋아~

ㅋㅋㅋㄹㅇ 누군가했더니

김훈중위사건인가? 아버지가 장성

ㅇㅇ

그나마 가능성은 장기간첩이 치밀하게 준비해서 가져갔을거란 거임. 잠수정 탐지도 어려웟을때니 쇽 도망갔겠지

간첩들끼리 내기했나보네 k2 구해오나 못 구해오나

미국에서 사면 되잖음?

K2소총 수십만정이 이미 수출됐는데 궂이

남파공작원이 부대 침투해서 빼돌린다니...

수입국쪽에 돈주고 한정 사오는게

훨씬 간단할듯한데?ㅋㅋㅋㅋ

k2 저 당시에 수십만정이 수출되지는 않음 그래도 소량 도입해서 복제는 한 상황이었겠지 그러면서 더 확실하게 복제하려고 탈취시도 한거일수도 있고

수출도 하는거 역수입하면 되는걸 굳이..?

저 당시 k2는 생각보다 수출량이 많지 않았음 끽해야 미국에 소량 수출되다가 인기 없어서 수출중단 됐음 미국에 수출된 물량을 베이스로 복제 시도하다가 좀더 정확한 복제를 위해 탈취 한게 정론임

그러면 돌대가리들 밖에 없는거임 북한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