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줄여서 스밍

저기선 멜론 지니 이런곳

팬덤들이 스트리밍 무한 반복해서 새로 발매한 곡 차트에 줄세움,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팬덤은 다하더라 역겨움

어휘는 인터넷 많이보다보니 잘 느는듯 , 어린거지 뭐

방천지

그냥 정당한 비판을 하면 뭐라 나올지 궁금했어

근데 예상을 안벚어나네

난 그래서 탑100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

좆이돌 노래는 다 뺌

어쩌다 들어서 좋은것만 추가하고

같은 똥이다

리얼 초딩일걸??

나이들고도 저러면 방천지 되는거지뭐

좆같은건 둘다 좆같은건데 유형이 다른 좆같음??

멜론 맨날 재가입하면 존나싸서 그냥 이거 쓰는중

Ux도 편하고

이건 또 뭔 소리야

뭔 개소리야 이건

니가 논리가 없는 무뇌충 빠슝이년과 다른게 없는데 뭔 소리야?

어느 지점이 비슷한지 좀 자세하세 이야기를 해주라

아니 뭐가 비슷한지 이야기를 하라고 욕만하지말고

니의견과 비슷한게 뭐고 넌 무슨 의견인지 이야기를하라고

의견이 뭔지도 이야기를 안해 , 뭐가 비슷한지 이야기도 안해 니의견이 뭐니?

수제똥이나 공장제똥이나 다 같은 똥이지

수제니깐 정성이 들어갔는데 구분은 필요하지만 같은 똥이지

풀발기했네 개붕아 고생한다

오스카 캠페인은 영화 홍보를 위해 하는 로비 활동이고 니 말이 사실이라면 기생충의 수상은 맛집블로거에 해당하는 경우지, 이건 평가의 영역이 아니라 인위적인 조작이잖아, 돈을 주고 평가를 올리는게 아니고 개개인의 어긋난 팬심과 그지같은 시장구도 만들어낸 역효과지

아니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스밍총공으로 억지로 순위를 끌어 올린거잖아 지능 떨어지는 새끼야

어떻게든 까고싶어서 안달이 났네

내가 좋아하는 음악앱 멜론이 병신꼴 나는게 좆같아서 그런다 저능아야

아니 그 팬들이 억지로 스밍총공을 통해서 앨범에 있는 모든 노래를 줄세우는게

단순히 사람에 많이 들어서 그런거라 생각해?

새벽 1시에??

진심이야? 너무 순진하게 사는거아니야??

그리고 쎄보이려고 처음부터 욕을 엄청하는데, 그러지마 천박해보여

아이고 내글까지 찾아보느라 고생했어

기생충과 봉준호 영화 팬이라 그냥 좀 흥분했어

너 여자냐? 지금 하는말과 상관없는 과거일까지 들추네

내말에 반박을 해줘

그리고 앞으로 욕은 그렇게 섞지마라 천박해보여

개소리를 개소리라 하지 뭐라할까?

아니 니가 앞뒤 다짜르고 말을 존나 대충 써서 이해도 못하게 적어놓고 이제와서 정리하네

길게 적느라 수고했다.

1시에 하는게 알바없다니? 그게 얘네의 핵심이야, 사람이 안듣는 새벽에 올린 순위를 그 다음날까지 유지해서 차트 줄세우는거,

거시적 관점에서 보자면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니 말이 맞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건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여 억지로 차트 상단에 띄우는거잖아, 팬덤의 총공이 모든것에 지대한 영향을 나타내는데 왜 계속 지랄이야

기생충이 돈을 써서 상을 받을수 있었던건 맞지만, 무작정 순위를 올리고보는 이 문제와 동일하디고 생각하진 않아

참고로 나는 1917이 받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게 더 재밌었거든

근데 일단 니가 인성터진 저능무새인건 잘알았다

그 백인놈들 주작주작 거리면서 너 괴롭히는거랑 내가 조작한거랑 겹쳐보여서 니가 그렇게 풀발기를 한거구나

내가 미안하다 마음 아픈 사람 건들이는거 아닌데..

멜론 좆같아서 다른거 다~써봤는데 UX랑 가격면에서 멜론을 따라올게 없더라, 내가 익숙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스포티파이도 출시하면 일단 한달은 써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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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 취향이 대중성과 작품성 사이에서 대중성으로 기울어져 있다보니 칸보다는 오스카에 더 관심이가게 되더라고

좋은 영화 알려줘서 고맙다 영붕아. 아틀란틱스는 넷플릭스에 있고 , 다른건 미안해요 리키로 번역되어서 나왔네

타이핑 하느라 수고했고, 거기가 몇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자라

얘네도 고소 알아서 욕은 안해 그냥 어린애들 같은 소리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