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고등학교때 화장실ㅋㅋㅋ

나 저거 알아 저기에 손씼는거잖아 편하고 좋았는데 언젠가 다 수도꼭지로 바뀌더라

나 갔던 훈련장 사격장엔 그냥 바닥만있었는데 ㅋㅋㅋㅋㅋ

92년생 이천에 초등학교저학년때 있어씀

이거 진짜 존나 비위생적으로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계룡대 유격장 화장실이 저랬음

동남아 거주할 때, 군대 있을 때, 가끔 홍대나 이태원 레트로컨셉 바

공군 기훈단 4대대 1동 건물화장실이 저랬음 찌린내 개쩜 시발

존나 어릴때 야구장에 이런 화장실 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군입대할때 306에서 봤었지

중국엔 아직도 이런곳 많음

훈련소에서 사격하러 사격장 갔을때 사격장 화장실이 저렇더라 관리도 10년은 넘게 안한것처럼 보여서 진짜 사방이 오줌찌꺼기였음 찌릉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왜 대체 이런 데 화장실은 관리를 안하는건가 모르겠음 매 기수마다 꼬박꼬박 올텐데

ㅈㄹ마라

어메이징 머-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엔 아직도 저 화장실 운영중이다

저기 급식소 물떠먹는덴데

조오온나 외진 곳 휴게소 화장실 저렇게 돼있더라 ㅈㄴ 쇼킹했음

사진에서 찌린내 올라오네 ㅗㅜㅑ

95년생 고등학교가 저거였다 ㅅㅂ

그 이후로 옆에 사람오면 오줌 못싸게됨

3☆사단 강당옆 저런 화장실 있는데 여름군번이라 진짜 냄새맡고 뒤지는줄 알았다. 냄새도 가뜩이나 개쩌는데 모기같은 개 씹 좆같은 날파리들이 수천마리 날아다니는 곳에 처넣는게 ㄹㅇ 곤욕이었다. 특히 똥칸에는 거의 아버지 세대가 싼 똥도 썩어 문들어졌는지 걍 화생방 그 자체였다. 변기 밑에 잠들어있는 똥에 성냥개비 하나 떨어뜨리면 ㄹㅇ 대폭발 일어날정도의 가스가 방출되고있었다.

훈련소때 사격 나간곳 화장실 저랬는데ㅋㅋㅋㅋ

벌레랑 냄새 존나 심했음

7번국도 휴게소 화장실이 저랬는데 추억쓰ㅋㅋ

물 항상 흘러가서 냄새는 덜했던 기억이 있다.

50사단 사격장 화장실. 난생처음보는 벌레를 봤는데 존나 크고 무슨 지옥에 온거같았음.

유격 수경지 가면 저거였음.

첨에봤을땐 충격이였는데 휴게실이였나 내쥬지를 드러내야한다는게 창피했지만 몇번하면 익숙해지더라

유격장에 저거마저 없는 화장실 봤다 시발

걍 콘크리트 벽에 쏴갈김

저거 ㄹㅇ 존나 찌린내남

흔련소 가면 저거 있던데

와 씨바 전역해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다

집이 너무 포근해~~

휴게소가 저러지 않았나 물 항상 흐르게 해놓고 ㅋㅋㅋ

어릴때라 남 오줌 손등에 튀고 그래서 손 존나 빡빡 씻은 기억이

ㄴㄴ유격장가면 00년생도 체험 쌉가능

포병학교 수련산 관측소 화장실에서 98년도 낙서 발견함ㅋㅋㄱ

야전나가서 민통선 이북지역 산속 벙커에서는 71년도인가 낙서 발견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전역하고싶다 낙서는 변치않나봐

유럽에 아직도 많음 난 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못 봣었는데 유럽에서 처음 봤었다

시발 화면에서 찌린내 난다

훈련장은 아직 저런데 많아 ㅋㅋ 14~15년기준 괴산..

외진 휴게소 화장실이 딱 저리 생겼자나

소변보는데 옆에 사람 와서 무심코 슬쩍 쳐다봤는데

나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큰 흐켱이 애기 팔뚝만한걸 꺼내놓고 폭포수 방출하던게 기억난다

예비군 훈련나갔는데 찌릉내 엄청나는 어둑하고 습하고 외진 화장실에 이거있었음. 존나 급해서 쉬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벽이 움직이길래 뭐지?! 했는데 벽에 새카맣게 붙어있던 모기들이 움직인거였음. 존나 공포

훈련소 교장 화장실이 저랬음. 겨울에도 냄새가 그렇게 났는데 여름에는 어떨지 상상도 하기 싫다 어우

제일 충격적인 화장실이

야외에 대나무 꽂고 대나무 대각선 자른후

표면에 거름망 씌워놓은거

저거 나 어린이집다닐때 아빠랑 대구 야구장에서 본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유격훈련장 화장실 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