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컷다더라

여고생 3명이 전차 1대의 전투력이니까 충분히 설득력있음

룰러라서 상성으로 기사들 다 관광태운거임

인자강이겠지 ufc여자경기보면 이해될거임

여장남자ㅇㅇ

여자도 키크면서 덩치커서 몸무게 많으면 힘 쌔질 수 있음.

물론 같은 조건이면 남자가 더 쌔겠지만..

덩치가 자리야급에 거유라던데

잔 다르크의 외모 묘사로는 건강해 보이고, 가슴이 컸다고 하더라.

17세에 그정도를 다 이룰정도면 덩치가 최소 빅쇼만하지 않았을까

나이만 보면 여고생에 군인이잖아

장미란 생각해보라고

적어도 여리여리하지는 않았겠지

납득한만한 모습이어야 복종을하니까

알터.. 30만원 썻는데도 안나왔다..

이거 완전 이세계 스토리아님? 평범했던 일본여고생 트럭에 치이고 프랑스로 전생! 상태창 특수스킬 설득 특수스킬 지휘 스킬 검술

그거네 군필여고생

하하 전하 뒤지기싫으시면 군대를 주십시오.

죽이기전에 험힌짓 많이 당했다던데

hoxy

저거 크레시 전투랑 아쟁쿠르 전투 전개양상 보면 엘랑스 빡대가리 깡통새기들보단 동네 꼬맹이 데려와서 지휘시키는게 더 나았을거라는걸 알게됨

군필 여고생 ㅎㄷㄷ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왔다는 썰도 있었는데 헤헤

죽을때 안좋게 끝났지.

펌글이긴 한데 글 참 ㅈ같이도 썼다

보추였ㅇ..아닙니다

장미란이 중세시대가서 신이 나를 이끄셨다하면 바로 바칠듯

4.오타논란

저 시대의 진정한 군필 여고생

현재는 성염색체 결함이 있는 남성이었을것으로 추정된다더라

잔다르크 얼터가 누군데 씹덕새키들아

잔다르칸 : 마스터 죽일까?

양치기는 원래 그 마을에서 최고 장사가 했다

짤만든새끼 언어9등급 맞았나 문법 1도 안맞네 개불편하다

10번째 짤 정도로 예쁘면 킹정이지

프리비엣!

처녀가 아니라고 말꺼내면 뒤지는거임

신의 계시 받은 사람 아님?

요즘 주목받고 있는 설이 있는데

당시 귀족들은 동키호테로 풍자되는 기록에서 알수있듯이

허세와 명예에 대한 집착이 심했었음

기사라면 전쟁에 나가 싸워야 하는데 전쟁이라는게 맨날 있는것도 아니니 훈련이라도 빡쌔게 해서 기사도를 세워야 하는데

맨날 검이나 창들고 전쟁놀이를 하니 기사들이 다치거나 죽는일이 허다 했다고함

그래서 실전같은 훈련 대신 무거운 갑옷과 장비를 휘둘러야 하는 기사들은 엄청난 근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주로 하게됨

그때 발전하게 된게 프랑스 어로 각각 긴봉과 작은봉 이라는 의미릉 가진 "바르벰" 과 "더르뱀" 이 생기고 훗날 영국을 통해 미국으로 퍼지며 지금의 바벨과 덤벨이 됨

하여튼 근력운동을 중시했던 귀족들은 커다란 근육을 가진 사람이 훈련을 더 열심히 하고 기사도를 닦은 명예로운 자가 되는거였음

그러니 근육이 크면 그만큼 얻게되는 명성도 올랐음

이런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잔다르크를 다시 바라본다면

한가지 가설이 생기는 거임

기록에 의하면 잔다르크는 매일 마다 재료가 뭔지 모를 음료를 즐겨먹었다고 함

잔다르크는 사실 그 당시에는 생소한 약물 도핑으로 몸을 키웠던거임

여자이긴 하지만 다른 남자들은 운동만으로 몸을 키우는건 한계가 있으니 남자들보다 더큰 근육을 가지게됨

그런 잔다르크가 생전 본적없는 커다란 근육을 가지고 왕앞에가서 병사를 요구하니 병사를 줄수밖에 없었고

기사들도 그녀의 커다란 가슴팍을 보며 존경하고 따를수밖에 없었던 거임

즉 잔다르크는 핼갤러 였다는게 학계의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