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에서 그 여자 포지션 아니냐 제이미랑 썸타는

"귀족들은 너무 설쳤어"

여고생

유전자빨이라는거네

?마녀 아니야, 불 갖고와!!!!

잔다르크(210cm, 150kg)

이세계로 날라간 내시가 아닐까?

평범한 여고생이네 ㅋㅋ

걔뻥이라고 생각했다가 왕좌의 게임에 하운드랑 맞짱뜨는거 보고 가능하겠는데 ? 싶음

거산사

얼터도 좋지만 그냥도 이쁘지

몸매 개좋댔는데

영화 잔다르크 전쟁씬 ㅈㄴ 감탄나옴

이거 국방tv에서 분석한거 봤는데 재밌더라

분석 내용이

1. 절대 시골 촌년아니고 몰락한 귀족의 자제일것이다.

2. 처음엔 기사들이 따르지 않았지만, 여자가 전장에서 나보다 앞서 가는데 자존심때문에라도 용감하게 돌진했을것이다.

3. 연승으로 기사들이 사기가 올라 진심으로 따르게 되었다.

4. 하지만 전쟁이 끝나자 잔과 함께 싸운 기사가 아닌, 다른 기사들이 볼때는 "어디서 여자가!" 하는 꼰대 마인드가 생겨서 태움문화 실현

사람들은 힘들때 합리적인 사고를 못 하니까 잔다르크의 신비로운 매력에 감화된 걸테고 (신비로움으로 권력을 장악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거기에 잔다르크가 실제로도 존나 능력있는 걸출한 인물이었던 점이 시너지를 일으킨 거고 (이런 경우는 드물다)

중세 후기 기독교 사회에 신비주의 철학이 발전한 것도 하나의 요인 같고 (당시 지식인인 교회의 지지를 얻기에 좋았을지도 모르지)

이기이기 갓치였노

가슴 컸데

왕겜 브리엔오브타스 처럼 존나 큰 여기사아님? ㅋㅋㅋ 키가 2m

떡대가 그 왕겜에서 오쓰키퍼 쓰는 거인 여자급 아니었을까

군필여고생..

거산사 몸보면 납득감.

서양에서도 3여고생=1전차 공식이 맞는건가?

목축업에 종사해서 전략전술에 숙달 된 거 아녀? 유목민들이 목축하는데 그걸로 전략전술 배우자너

마음이 매우 넓었다는 기록이 있다!

서양 중세 여고생 수준 ㄷㄷ;;

거산사쯤 되지않았을까?

남극쪽에 잔다르크항구 있는데 세계지도 찾아보다가 보고 이름이 왜 잔다르크 항구지? 하고 찾아봤는데 프랑스령이더라구 생각보다 큼

나도 잔다르크 얼터는 정사로 인정함

거위랑 무게가 같을거 같다

그냥 이때 프랑스가 븅신이라 구심점으로잔다르크 내새웠는데 너무무식해서 기발한 닥돌전술이 먹혔고 이때다하고 국가적으로 이용한거 아닐까? 단물 빨아먹고 영국에 던지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