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으로 조질년을 왜놈이 선빵침

ㅇㄱㄹㅇ

그렇진 않음.

페미들이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병신짖 하지는 않음.

그럴만한 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아님

ㅇㄱㄹㅇ

취미: 염소 젖짜기, 빈민 아동을 위한 구휼활동하기

크으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죽기전에 냅다 데려와 내 아내로 삼아야지

마리 앙투아네트는 당대 탑급 군주였던 마리아 테레지아의 딸이었음. 여자의 몸으로 오스트리아 제위에 올라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랑 박터지게 싸웠을 만큼 쩔어주는 능력자였던 데다 나름 개념 박힌 군주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나마 갠찮은 귀족이었다 함. 그러나 혁명세력의 트짹질로 기요틴 크리.

슐레지엔 뻇겻자너 ㅜㅜ

왕실 예산 이빠이 끌어씀

병신같이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민비 일가 비위는 사도정치급 혹은 그 이상

돈 부족해서 근대화도 미뤄지고 군인들도 못먹임 ㅋㅋ

아 그래서 흙섞인 쌀나눠줘서 임오군란 일어난거구나

국고 횡령해처먹은게 지금 깜빵 가 있는년 10배 넘게 해처먹음.

지금으로 따지면 서울시 연 예산의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돈을 이런 저런 이유로 친분 있거나 아부떠는놈들한테 써버림.

쓸라면 힘드니 구글 ㄱㄱ

헐;;;씨발 미쳣네

천하의 개쌍년(나중가선 지살려고 국가 기틀 팔아먹으려함) + 외세를 끌어들임 + 국고 파탄 + 사도정치 그 이상.

조수미 - 나가거든 + 뮤비 때문에 이미지 좋아진 여자임.

진실은 완전 폐급이지만.

+뮤지컬 ㅋㅋㅋ

근데 요즘은 급식들 한국사필수여서 세탁거품 꺼져가는중

세도정치.

dr.E ㄴㄴ

동학란 때 청군 콜 함. 텐진 조약 때문에 일본군 따라들어옴. 조정 신료들은 텐진 조약 땜 청군 콜하면 안 된다 동비랑 협상하자 했는데

민비가 끌어들임

좆본군은 한달만에 경복궁 점령하고 을미년에 민비 킬

국가예산 수준으로 낭비를 오지게 했음

어차피 누군가 해먹거나 이래저래 강국에 다 뜯겼겠지만 그 돈만 아꼈어도 덜 나쁜 조건으로 뜯겼을거임

대원군이 욕 뒤지게 쳐먹고 쇄국정치 하면서 뒤지게 모아놓은 국고 몇년말에 말아먹음

조선이 개혁할 기틀을 싹 말아먹은것도 모자르고 국고 싹 돌라먹고 민비 외척은 관직 팔아먹으면서 횡령하고

관직 존나게 비싸서 본전뽑으려고 백성 수탈도 조지게 함

심지어 한 지방에 감찰사가 세명 네명 내리기도했음

당장 인명사전 하나 꺼내서 '민'씨를 찾아봐 10명이 있으면 9명이 고종때 인물이다 전부 민씨일파가 꽂아준거

대원군이 지 화났다고 개혁개방 때려칠때부터 기울어졌다고 봄

아무리봐도 대원군은 개혁개방 필요하다는거 알고 있었던거 같음

알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편전쟁때 청나라 좆털리고

황제 빤쓰런 친걸 싹다 알면서도

고작 한 개혁이 왕권강화인 개씹새끼임

목적이 개혁을 위한 왕권강화가 아닌

왕권강화를 위한 개혁인걸 구별해야하는게

선비가 말안들으니 군기잡는용으로 서원정리

왕실권위와 관련된 경복궁

당백전 원납전등 싹다 목적이 왕권강화인짓이지

한국 역사상 왕권 강화 되어서 좋은건

삼국시대 초기말고 본적이 없는데

그걸 19세기에 하고 앉아있음ㅋㅋㅋ

청나라 영혼까지 털린걸 보고

비슷한 시기 좆본은 내전까지 일으켜가면서 개혁했다만

씹원군새끼는 고종새끼를 왕으로 만들고 민비를 왕비로 만들음

한국 역사상 1등 씹새끼지 ㅋㅋ

이완용이나 김일성 두놈의 악행을 싹다 합해도

대원군에 비교하면 저정도까진 아니라고 억울해할걸 ㅋㅋ

대원군 왕권강화에만 힘쓴게아니라 민생안정에도 힘썻는데

농민생활 안정을 위해 양반들에게도 군포를 부담하게 하는 호포제도 실시했었고

조선후기에 가장 폐단이 심했던 환곡을 개혁해서 사창제도 실시했었고

토지 누락된땅 색출해서 국가제정 확보하고

너가 위에서 언급했던 서원

그거 백성들 ㅈㄴ 힘들게 만들어서 정리했던건데 선비들이 말을 안들어서 정리? 글쎄다

이렇게 국가제정 확보해서 처음에 경복궁 지을때는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짓고 그랫었음

문제가 경복궁 다지었을때 불나서 다 타버려가지고 다시지을려다가 그 꼬라지난거지

대원군을 왕권강화에만 힘쓴 개새끼라고 하기엔 무리가있다

그리고 고종 왕됀것도 흥선대원군이 고종 왕만든게아니라 안동김씨가 왕만들었던거지

그걸 이용해서 흥선대원군이 세도정치 싹 조진거고

이건 중학교때 다 배우는건데

쇄국정책 펼치고 무리하게 경복궁 지었던건 잘못하긴했는데

그래도 민생안정 힘쓰고 그랬던 사람을

6.25전쟁 일으켜서 한반도 개박살낸 김일성이랑

지 배부를려고 나라 왜놈들에게 갔다바친 이완용보다 더 쓰레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3.1운동때 이완용도 참여하라고 하니까 이완용이 조선백성들이 지금 다 나한테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라고 손가락질하는데 내가 왜하냐고 그럴정도로 당시 조선인들도 안좋게 봤던 반면에 흥선대원군은 그정도는 아니였지

안동 김씨가 왕 만들었다는 소리에서 볼 가치가 없어서 글 내렸다

너가 말한건 싹다 부수적이거나 하다보니 된것들이고

본래 목적은 싹다 말안듣는 양반새끼들 손봐주기다

그리고 안동김씨가 왕만들었다 드립은

대원군이 상갓집 개니 그런 개소리급의 헛소리다

조선후기에 백성들 힘들게 만들었던거, 오래전부터 지적됐건것들 중에서 심각했던것들 싹 조졌는데

이걸 '양반들 손봐주기,하다보니 된것들'로 해석하고 몰아가버리네

그냥 너 믿고싶은대로 믿어라 한반도 조진 김일성이랑 이완용보다 못났다고 말하는애보고 뭐라고하냐

믿고 싶은대로 믿는게 아니라

이 당시 국가는 국민의 것이 아닌 왕의 것 소유물이고 왕만이 주권자라는거다

국민을 지킨다기보단 다스려야 된다는 개념이 있었다.

현대적인 관념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그래서 경술국치 때 왕이 합병에 찬성한다는 도장 하나에 합병 당한것이다.

그러니까 짐은 곧 국가다라는 수준에 머무른거다

국가의 주권자가 오로지 왕한테 가야된다는 씹구시대적인 마인드로

모든 행위의 목적이 오로지 왕권강화 그리고 결과가 좋든 안좋든

오로지 왕권강화 그 자체가 목적이었다는건데 뭔 개소리?

애초에 조선의 주권자가 왕이라서 체제 변환하지 않는 이상 절대 너가 씨부린게 목적이 될 수가 없어

철종은 안동김씨가 세운거 맞고 풍양조씨의 세력을 세우기위해서 대왕대비가 흥선대원군 세운거 맞지 않냐

출처 :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37_0040_0010

네 주장이 맞다고 하고 싶으면

철종이 계승순위가 1위가 아니어야 했지만

현실은 철종이 헌종과 가장 가까운 방계였다는게 현실이지

심지어 철종의 아버지를 양자로 입양한게 누구?

그런데도 풍양조씨가 했다는 엉터리짓을 시전하는거냐

복잡한 정치 권력역학관계를 국사책에 싸재낄 일도 없겠거니와

그걸 근거랍시고 갖고오는 용기도 가상하네 ㅋㅋ

요새 사학과 교수들 유튭 많이 하더라

논문 보기 싫으면 그거라도 보고 와라

정통성 또는 계승순위 낮으면 내전 벌어질 수 있는 왕조국가에서

개나소나 왕이되거나 왕을 시키는게 가능하면

로마제국 처럼 걸핏하면 내전 터지는데 논문도 아닌 개론서보다 못한 국사교과서나 갖고오네ㅋㅋㅋ

꺼져 울보색꺄

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