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캐릭터도 비슷한 경우 아님?

정부부처도 저작권 조까라 하는데 뭐

계약서를 꼼꼼히 읽고 도장을 찍도록 합시다

개붕이들 하다못해 휴대폰 개통 하더라도 계약서는 항상 꼼꼼히 읽어보고 사인하자

남좋은일 전문가네...

??? 자기가 전부 넘겨놓고 징징대는거임?

애초에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식으로 계약을 하던가;

보통 신인 작가가 저렇게까지 대박을 치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까 저 작가도 계약 당시 그냥 이름만 알리자는 마음에 저렇게 계약했겠지.. 사측에서 강요한 것도 아닌데.. 회사보고 에이 못됐다 라고 푸념이야 할 수 있겠지만 뭐 어쩔거 그런 조건에 싸인한 건 작간데.. 근데 왜 이게 저작권의 현실로 제목을 달았음?

나이키 로고 35달러였다.

계약을 잘했어야지....

계약서를 잘봅시다2

처음 계약할때는 좋다고 해놓고 그게 아니라면 소명해야지

1850만원으로 사와서 4400억 매출을 올린거임 아니면 4400억 매출 올린걸로 ㄱㅅㄱㅅㅎㅎ 하면서 1850만원을 떼준거임?

회사 부장님이 로또 사서 직원한테 뿌린게 1등되면 다시 몰수 씹가능?

절대로 기회때문에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되는 이유

애초에 계약을 그렇게 한걸 뭐 어쩌겠어.

톨킨도 반지의 제왕 영화화 못할거라고 그냥 헐값에 팔았다는데

영화 대박치고 톨킨재단에 뭐 좀 줬을까? 모르겠네

내 작품이 대박날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라 죽어도 매절계약은 하면 안 됨. 출판사가 매절로만 하자고 들이대면 십중팔구는 이 작품 대박날 거란 냄새가 나는데 작가가 신인이니까 이용하려는 거랬음.

로또 사서 안될줄알고 10만원에 팔았는데 1등 된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마린블루스도 똑같지 아쉽다

저런건 법률자문 하고 싸인해야하는데 신인이 일단 계약부터 급해서 저런경우 꽤 많지 저것도 일종의 갑질이다 대표적인 불공정계약이지

1대캐리처럼 무조건 자기 캐릭터 사업해야된다.

반대의 판결이 나왔다고 생각해봐

그로인해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상상에 맡길게

안타까운것은 사실이지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나야지

뭐 어쩌겠어

억지계약 아닌이상 누가봐도 패소

반사회글 ㅂㅁ

아이고....

되게 순수한사람들이 많네

너 아니어도 할사람 많아~가 업계 기본베이스인데 ㅋㅋㅋㅋㅋ

당장 입에 풀칠하려면 노예계약서에라도 도장 찍어야지

현실이 참 안타깝다

저작권 귀속하는거 존나 골때리지 않음? ㅋㅋㅋ 지금은 안그러는데 예전에 공모전 출품작 내면 그거 그대로 낼름 먹고 그랬음 ㅋㅋ 정부기관 공모전도 똑같고 ㅋㅋ

심적으로는 안타깝지만

패소하는게 당연한거지

실력 있으면 후속작 내는건게 요행으로 하나만 딱 걸린건가? 안타깝네.

저정도 벌었으면 인센 좀주지 출판사가 너뮤하네

카카오나 라인도 마찬가지

전에 라스였나 무릎팍이었나 배우 하나도 그 얘기 하더만 ㅋㅋ

영화 대박날거 같아서 관객수로 개런티 계약하면 쪽박나고

그냥저냥일거 같아서 그냥 총액으로 계약하면 대박난다고 ㅋㅋㅋㅋ

자기가 계약한거니 별말 없어야 한다는데 유명하지 않은 작가 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그거아니면 기회도 별로 없을거 같으니 하게 되는거 아니냐. 어케보면 이것도 갑질인거지. 신인이나 유명하지 않은 작가들이라 하더라도 권리를 챙겨받을 수 있어야 문화산업이 발달한다고 생각한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지. 애초에 매절계약이 아니었으면 출판사에서 뮤지컬이니 뭐니 그렇게 사업화도 안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