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걍 무기력한거같고 팥칼국수집인가 거기가 좀..

아들 울면서 같이 빠이팅하자고

얘기하는거까지 들고와라ㅏㅏㅏ

머라구?! 퍼온거라구? 아라따-

가게 접어야 함

저렇게 무기력하게된게 난 엄마랑 같이해서라고 봄 항상 의견을 내도 묵살이되면 저렇게 무기력하게 변하기도하더라

인간타르

가족차이로 인생이 둘다 터졌네

신청자들 들어오면 토너먼트 붙여서 킹능성 있는 사람들 끌어주는게 낫지 않을까??

진짜 저말대로라면 의지 팍팍 꺾이지

내는 의견마다 무시당했다는데 뭔 애정이 생기겠어

김제동으로 보고 왔는데

김제동은 없고 홍제동만 나와서 붐업

어떤 일을 하던 마찬가지임 내 의견이 묵살당하는 순간 그 일은 이제 내 일이 아님

빛탁좌 당신은 대체...

얘는 못고칠듯

쟤도 주머니에 총 있는거 아냐?

이런 사람이라도 진짜 불꽃을 가진 사람이 불만 살짝 땡겨주면 마그마처럼 타오를껄

이사람 다음주 예고편에 짤막하게 나오는거 보니까 맘 고쳐먹은거 처럼 나오던데

이사람도 홍탁좌 처럼 갈피를 못잡고 있는게 아닐까

윗대가리 중에 동기부여 못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성장이 정체됨.

어느정도 수준까진 올라가는데 그이상의 효율이 절대 안나옴.

그러니깐 관리직도 피곤하고 실무진도 피곤한 개같은 상황이 자주나옴.

문제는 기존의 방법으로 안된다. 그러면 성역을 깨뜨려야 한다.

이런인식으로 가야되는데 아들도 마찬가지로 계속 본질적인 기본을 못 갖춘 상태에서 의견 개진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됨.

홍탁좌냐 피자좌냐

사람을 먼가 열심히하게 하려면

희망과 확신 두가지가 필요한데

둘다 없으니 저러지

이거 첫 화에 엄마가 아들한테 뭐 안 좋은 짓 했다고 하지 않았나

그냥 냅둬.

백종원이나 강형욱이나 주된 목적은 사람 고치기 인듯

이거 보니까 얘는 골목식당은 둘째치고 엄마하고 관계회복 부터 해야될거 같던데, 첫화에도 어머니 입에서 뭔가 암시하는듯한 말나왔고, 오늘 얘 태도 보니까 초반에는 분명 적극적이었던거 같은데 어머니하고 대판 싸우면서 뭔일 있었던거 같음. 애가 되게 기운없고 애가 뭔가 삶에 의미없어하는 느낌들고 저거 분명 싸우면서 뭔일 있었음.

이젠 이런 레파토리도 지겹다. 근데 저거 신청해서 하는거 아니냐

와 하나부터 열까지 싹다 핑계네 ㅋㅋㅋ 오진다 오져

가족끼리 하는 식당이라 부모가 계속 하는거마다 태클걸고 그래서 둘이 마찰 생기고 그랬던거면 저렇게 의욕 없는게 이해가 되긴 한다

요즘엔 정신상담부터 받아야하는 정신병잇는 새기들이 자주나오더라

요리하면서 한손은 패딩 주머니에 꽂에 넣고 남은 한손만 가지고 요리하는 벌레새기가 뭐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핑계댈 상황이냐?

운전할떄 주머니 손넣고 운전하는거 봣냐? 불다루고 칼다루는게 요리인데 ㅋㅋ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거다

주머니 손넣고 한손으로 요리하는거? 가정교육부터 덜된 모지리새끼인거다

무기력은 병이냐 아니면 태도냐 아니면 환경이냐

우리아이가

사람이 열정을 가지고ㅜ사는건 좋은데

그게 평새우가는 사람들은 정말 성공함

대부분 저렇게 무기력해지고 억지로ㅜ날 다독인 만큼 놓아버리몀 한도끝도ㅠ없이 내려감

난 이해가 간다

나도 저렇게 5년간 지냤거든

사실 우울증도 같이 있을거임

우울증 아니냐 가게 분위기 너무 칙칙하다

홍탁좌 컨셉으로 가는거 아님?

의견내도 죄다 무시당하고 그래서 하란대로만 의욕없이하다가 이젠왠 밖에사람이 와서 하란대로 하라는데 그렇게해서 바뀔지도 의문이고 저건 좋은의미로 정신병원가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