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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작품 정보들

전세계 동시 배급 개시면 한국 사정을 봐줄 이유는 없겠지 머 2월부터 송출 계약을 했거나 그런거겠지

게드 전기는 쓰레기고 바다가 들린다는 특유의 감성이 있음 난 그저 그랬으

마녀사냥이 유행하던 당시에 마녀로 고발되는 주 계층이 하층민 그중에서도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이 고발됨 그런데 실제 마녀는 없었고 마녀가 아니니 물적증거도 없어서 여성을 잡아서 마녀로 고발할 당시의 물품이나 무차별적으로 집을 수색해서 나오는 아무거나 마녀의 물건이라며 증거로 제시함

오..

마녀가 주로 노파의 모습으로 설명되는것도 유래가 재미있는데 당시 산파라고 출산을 도와주는 여성이 있었음 귀족, 평민, 천민 안가리고 출산때 부르는 직업이었는데 대개는 노파가 그런일을 했음 왜냐하면 출산경험이 있어서 노하우를 알고있고 여성이며 늙거나 허리가 굽는등 다른 일을 할수없는 노파들이 적합했기에 자연스레 산파가 되곤 했는데 당시 마녀사냥에는 신체적 흠집이 있거나 겉모습이 추하거나 아니면 아름답거나 늙었거나 안늙었거나 원한관계가 있거나 하는경우 다 고발해서 화형대로 올렸음 무서운 시대였지

유익하노

마녀의 지팡이에 관련해서 재미있는 설이 하나 존재함.

바로 맥각인데, 이 맥각에서 생성되는 LSD를 좀 더 효율적으로 몸에 흡수시키기 위해 빗자루를 사용했단 설임. 당시에는 이 마약을 구강섭취하진 않았다. 왜냐면 부작용이 심각했기 때문인데, 이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에 맥각을 바르는 피부흡수 방식을 선택했단 거임.

당시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 예를 들면 빗자루에 약물을 바르고, 겨드랑이에 문지르거나 그 위에 걸터 앉아 투약했단 의견이 있다.

빗자루에 앉아 있는 상태로 마약성 물질에 중독되어 있는 여자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지속적인 환각을 위해 가랑이에 빗자루를 계속 문지르면서 환각에 취해 이리저리 집 안을 뛰어 다니고, 본인은 자신이 공중을 날고 있다는 환각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요즘으로 생각하자면 마녀 = 마약 중독자이며, 빗자루 = 약쟁이들의 주사기 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단 의견이 존재해.

위에 개붕이가 쓴 의견도 맞다고 보지만 실제로 당시 마약 중독은 꽤나 심각한 사회적 문제였고, 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마녀 사냥을 진행한 거란 의견 역시 조명받고 있음.

출처 : https://ppss.kr/archives/15277

흥미로운 이야기추

정보추

보추?

루이스 CK 시트콤에서 나오는 야기 덧붙이자면

동성애자의 멸칭인 faggot도 여기서 나왔다고 함

Faggot은 땔감용 나무라는 뜻인데 마녀를 화형할 때는 높은 곳에 매달아놨고 그 맡에 짚더미 따위랑 동성애자를 같이 묶어서 불쏘시개로 썼다는 데서 유래됐다고 함

대충 뭔내용임

촌구석에 도시에서 온 이쁜여주가 전학옴. 촌구석남주가 여주 좋아함 . 이런저런 호구짓함(돈빌려주고,고향 따라가주고) 하지만 안좋게 마무리되고 대학생 되서 다시 우연히 만나고 끝.

아니 결말은 왜처말함 개씹새끼가진짜

나도 지브리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바다가 들린다였는데, 소설이 2권 있거든? 2권째 읽으면 기분이 참 찝찝함

그럴수있어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니까

진짜 개찐같다

유아용 애니 빠지고 저렇게 성인들도 볼 수 있는 거 늘어나면 나는 좋음 ^오^ 열일해라 넷플릭스

아맞아 그런거있지

전시즌까지 반말쓰던 애들이 존대쓴다던가

으악 프로그래머다 모두 피해